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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싫다고 자신있게 말을 해야 하며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해서는 진정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다. 적절하게 거절을 잘해야 승낙 또한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동안 생각에서 그쳤던 나의 모든 계획들이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나아갈 방향과 수단을 찾은 것 같다. 아직도 생각만 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고 한다면 나는 이 책을 꼭 추천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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