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무릎별 손상기전과 치료방법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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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학] 무릎별 손상기전과 치료방법에 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오스굿 병(Osgood-Schlatter disease)
 1.손상기전
 2.증상
 3.치료
*염좌(Sprain)
 1.손상기전
 2.치료
 3.자주 손상 받는 인대
  1)내측 측부 인대 염좌(MCL, Medial collateral ligament sprain)
   (1)증상
   (2)원인
   (3)치료
  2)전십자인대 염좌 (ACL, Anterior curciate ligament sprain)
   (1)증상
   (2)원인
   (3)치료
*슬부 연골 손상(Injury of the meniscus of the knee)
 1.손상기전
 2.증상
 3.치료
*류마티스 관절염
 1.정의
 2.원인
 3.증상
  1) 전구증상
  2) 조조강직
  3) 관절증상
  4) 관절 외 증상
 4.진단
 5.검사
  1) 류마티스 인자 검사
 6.치료
  1)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2) 스테로이드
  3) 항류마티스약제
  4) TNF 차단제
*류마토이드 관절염
 1.원인
  1)병원미생물의 감염
  2)면역이상
  3)발병의 소인
 2.특징
 3.류마토이드 관절염의 진단 기준
 4.치료

본문내용

역이상을 일으키기 쉬운 체질적 요소가 덧붙여져서 발병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2.특징
-대부분은 신체의 피로감이나 쇠약감, 체중의 감소, 미열 등 관절과는 직접 관계가 없고 일정하지 않은 전신증세가 언젠지도 모르게 무단히 일어나 발병하지만, 때로는 뚜렷한 발열, 관절통을 수반하여 비교적 급성적인 증세로 시작하는 수도 있다. 일정하지 않은 전신승세로 시작되었을 경우 류마토이드성 관절염인 줄을 모르는 수가 많은데, 이 병이라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특히 손가락이 뻣뻣한 느낌이 들고 움직이기 어려운 증세가 따르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다가 관절이 벌겋게 붓고 아픈 관절염의 증세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 증세는 오전에 심하고 오후에 덜한 것이 특징이다. 류마토이드성 관절염은 자연히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것을 되풀ㅇ l하고 있는 동안에 염증이 진행되게 된다. 그 동안 관절 속에서는 뼈의 약과(뼈 속의 칼슘분이 적어지는 현상으로 골조송증 이라고 함), 현골의 파괴, 뼈의 파괴 식으로 점점 병변이 진행되면서 관절이 변형된다. 그리하여 마지막에는 관절의 아래위 뼈가 유착되어서 관절을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이러한 관절의 변화는 좌우의 같은 관절에 일어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일상 생활의 일조차 스스로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적어도 관절의 변형이 일어나기 시직한 초기단계에서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면, 관절을 움직일 수 없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일은 없을 것이다.
3.류마토이드 관절염의 진단 기준
①수면 후 강직 - 수면 후 관절의 강직이 최대한 좋아질 때까지 한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②세 부위 이상의 관절염 - 의사에 의해 관찰되는 관절의 부종과 연부조직의 종창
③손 관절들의 관절염 - 손목 관절, MCP 또는 PIP 관절의 종창
④대칭성 관절염 - MCP 나 PIP가 이환 된 경우에는 완전히 대칭일 필요는 없다
⑤류마토이드결절 - 의사에 의해 관찰된 골돌출부, 신전 부위 및 관절 주의의 피하 결절
⑥류마토이드 인자 - 방법에 무관하게 혈중 RF의 확인
⑦방사선적 변화 - 손과 손목의 전후면 방사선상 이환된 관절 주위에서의 골 침식과 확실한 골다공증
4.치료
-류마토이드성 관절염에 걸린 사람은 관절에 대한 고통, 관절의 변형에 대한 불안, 일상 생활이 장애를 받기 때문에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 병에 대한 혐오와 정신적인 불안 등의 고민을 가지고 있다. 간호하는 사람의 가정에서든 병원에서는 환자의 이러한 고민을 염두에 두고 접하여, 환자가 현재 가장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이 무언인지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하여 환자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환자를 제멋대로 행동 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환자 자신도 주위 사람으로부터 동정을 구하고 싶어 지는 감정을 참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가능하면 스스로 하는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예를 들면 기초적 보존요법항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관절이 변형하여 굳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누운 채로도 좋으므로 아무리 통증이 심하더라도 하루에 2~3회는 모든 관절을 될 수 있는 대로 뻗은 상태로 유지하는 일이 필요하다. 그러나 환자는 아픔을 견디기 보다는 일시적인 편안함을 구하여 관절을 움직이지 않거나, 팔굽을 구부리거나,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고 눕기가 일쑤이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결국 손발이 구부러지게 되고 만다. 이런 점을 환자가 알아들을 때까지 설명해서, 그냥 안정만 취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점을 이해시킨 다음, 팔굽을 펴게 하고 무릎 밑의 베개는 빼야 한다. 환자에 대한 동정은 절대금물이며, 긴 안목에서는 도리어 환자에게 도움이 안 되는 것이다. 또 류마토이드성 관절염이라는 병은 현시점에서는 치료에 의하여 관해라는 상태(병이 근본적으로 낫지 않았지만 관절통 등이 사라져서 나은 것과 같은 상태)는 계속될수 있을 지라도, 완전히 고치기가 어렵다는 것을 본인과 가족이 잘 이해해야 된다. 병을 혐오하고 적대시 할 것이 아니라, 병을 몸의 일부로서 받아들이고 스스로 병상을 조절하여 일생을 보내겠다는 생각을 갖는 일이 정신적인 불안을 덜고 새로운 생활 방식으로의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치료의 제일 원칙음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이 질환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원인 제거를 위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치료 원칙은, 이 질환이 진행하는 과정을 바꾸어서 진행으 단기간 동안 경하게 진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여러 가지 약물이 시도되고 있으나, 아직 성공적인 것은 없는 실정이다. 이 질환이 활동적으로 진행하는 동안 염증 반응을 줄여, 관절이나 근육 그리고 건 등의 파괴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다. 그럼으로 가능한 한 오랜 기간동안 환자로 하여금 최소한의 불구를 갖고 살게 하는 것이 가능하며, 류마토이드 관절염의 진행이 끝난 다음에 남는 불구 상태를 최소화 하는 것도 가능하다.마지막으로 환자가 되도록 이면 동통을 적게 느끼게 하여, 가능한 한 오랫동안 환자가 자신의 일상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치료는 약물요법, 일반 보존적 요법, 그리고 수술적 요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 보존적 요법은 대부분 필요하지 않으나 질환이 매우 심하거나 특별한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에 시행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는 석고 부목 고정과 관절의 운동을 시행하는데 석고부목은 관절의 동통완화와 염증의 치료를 기대 할 수 있고, 관절 운동은 치료 중 발생될 수 있는 관절기능 감소와 관절 구축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그 외는 통증 완화를 위한 열치료나 전기치료등의 물리치료를 이용할 수 있다.관절의 파괴가 심하여 변형이 심한 환자 들에게는 관절의 운동성을 증가시키거나 변형을 억제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수술적치료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염증억제를 위한 활액막절제술, 변형 교정을 위한 수술(절골술, 건이식술, 관절고정술 등)등이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되어야 한다. 최근에는 관절연골의 파괴가 심하거나 운동장애를 교정하기 위해 인공관절 치환술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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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30
  • 저작시기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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