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1.들어가기에 앞서서
2. 작가소개
II 본론
1. 작품 분석
2. 작가가 전하려고 하는 이야기
III 결론
1.글을 마치며
2.참고문헌
1.들어가기에 앞서서
2. 작가소개
II 본론
1. 작품 분석
2. 작가가 전하려고 하는 이야기
III 결론
1.글을 마치며
2.참고문헌
본문내용
들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여기서 자신이 낳은자식도않은데 부양한자식도 자기자식으로 표기하는 핏줄만 이어진다고 가족이 아니라는것을 알수있다.
같이 지내고 오래 생활하다보면 피한방울안섞여도 가족이될수있는것이다.
제4부 지는 해를 바라보며
이 단락은 할머니라는 단어의 뜻에서부터 시작한다
할머니란 원래 큰 어머니라는 뜻이다
큰 어머니란 자식뿐아니라 손자 그리고 이웃과 사회에까지 모성을 드리우는 존재로 지칭하고있다
하지만 현대의 할머니들은 대우를 받으려고만하거나 아니면 주름을펴고 젊은이들과 쓸대없는 경쟁을하고있는 모습을 비판하고있다
진정한 의미의 할머니 즉 큰 어머니를 찾아보기 힘들게되었다는 뜻이다
현대 여성들은 늙어서 할머니가되면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로 인식하고 모든일들을 남의손에 맡긴채 편한 노후생활에만 주력하고있다.
아니면 젊어지기위해 수술을하고 우유에목욕을 하는등 젊은이들과 쓸때없는 경쟁을 하고있다
손자를 얻는다고 할머니가되는것이아니라 자식의 자식 즉 손자 그리고 이웃과 사회까지 껴안게 되었을때 진정한 할머니 즉 진정한 큰어머니가 됨을 인식하기바란다.
2. 작가가 전하려고하는 이야기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여성들의 출산 기피와 이혼,성문란 등을 비판하고있는것같다
현대 여성들이 권리를 찾아가는것이 나쁘다곤할수 없다. 오히려 좋은것이다.
하지만 권리를 찾는게 의무를 저버리는것은 아니다
종족 보전은 모든 동물의 본능이자 의무이고 그건 사람이라고 예외가 될수없다.
그리고 이혼한것을 자랑 혹은 자신의 권리를 찾은거라는 잘못된 편견을 버려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가는 이책을 낸것이라 할수있겠다
이작품은 1997년 작품이지만 현재 2011년에도 그런경향이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덜해지진않은것같다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나이에상관없이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은책이라고생각된다.
물론 현대를 사는 모든여성이 이렇다는건 아니고 소수지만 사람은 언제든 나쁜길로 빠질지모르니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III 결론
1.글을 마치며
이글은 남성인 나에겐 어쩌면 공감이 안되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줄어가는출산률과 현대의 늦게결혼하는 풍습등 여러 가지를 보고 듣고있기에 어느정도 작가의 의견에 공감이되었다.
작가는 장씨의 입을빌려 현대여성들을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나는 아이를 낳지않는 ‘선택’ 도 결혼을 안하고 싱글로 사는 ‘선택’도 비판하지않는다.
선택은 개인이 정하는것이니깐 남이 뭐라할수 없는 문제라고본다.
하지만 자신의 선택이 주변 혹은 후대에 미칠 영향을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책이라고생각한다.
작가가 의도하는 것을 내가 100% 이해했다곤 말할수없다.
하지만 작가가 우려하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알수있었던거같다.
작가는 조선시대 모범적인 규수인 장씨를 통해 현대여성들에게 한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고싶었던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흥미롭고 와닿는것도있던 소설이였던거같다.
2.참고문헌
이문열 <선택> - 민음사 1997년
네이버 책 - http://book.naver.com/index.nhn
네이버 사전 - http://dic.naver.com/
여기서 자신이 낳은자식도않은데 부양한자식도 자기자식으로 표기하는 핏줄만 이어진다고 가족이 아니라는것을 알수있다.
같이 지내고 오래 생활하다보면 피한방울안섞여도 가족이될수있는것이다.
제4부 지는 해를 바라보며
이 단락은 할머니라는 단어의 뜻에서부터 시작한다
할머니란 원래 큰 어머니라는 뜻이다
큰 어머니란 자식뿐아니라 손자 그리고 이웃과 사회에까지 모성을 드리우는 존재로 지칭하고있다
하지만 현대의 할머니들은 대우를 받으려고만하거나 아니면 주름을펴고 젊은이들과 쓸대없는 경쟁을하고있는 모습을 비판하고있다
진정한 의미의 할머니 즉 큰 어머니를 찾아보기 힘들게되었다는 뜻이다
현대 여성들은 늙어서 할머니가되면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로 인식하고 모든일들을 남의손에 맡긴채 편한 노후생활에만 주력하고있다.
아니면 젊어지기위해 수술을하고 우유에목욕을 하는등 젊은이들과 쓸때없는 경쟁을 하고있다
손자를 얻는다고 할머니가되는것이아니라 자식의 자식 즉 손자 그리고 이웃과 사회까지 껴안게 되었을때 진정한 할머니 즉 진정한 큰어머니가 됨을 인식하기바란다.
2. 작가가 전하려고하는 이야기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여성들의 출산 기피와 이혼,성문란 등을 비판하고있는것같다
현대 여성들이 권리를 찾아가는것이 나쁘다곤할수 없다. 오히려 좋은것이다.
하지만 권리를 찾는게 의무를 저버리는것은 아니다
종족 보전은 모든 동물의 본능이자 의무이고 그건 사람이라고 예외가 될수없다.
그리고 이혼한것을 자랑 혹은 자신의 권리를 찾은거라는 잘못된 편견을 버려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가는 이책을 낸것이라 할수있겠다
이작품은 1997년 작품이지만 현재 2011년에도 그런경향이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덜해지진않은것같다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나이에상관없이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은책이라고생각된다.
물론 현대를 사는 모든여성이 이렇다는건 아니고 소수지만 사람은 언제든 나쁜길로 빠질지모르니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III 결론
1.글을 마치며
이글은 남성인 나에겐 어쩌면 공감이 안되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줄어가는출산률과 현대의 늦게결혼하는 풍습등 여러 가지를 보고 듣고있기에 어느정도 작가의 의견에 공감이되었다.
작가는 장씨의 입을빌려 현대여성들을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나는 아이를 낳지않는 ‘선택’ 도 결혼을 안하고 싱글로 사는 ‘선택’도 비판하지않는다.
선택은 개인이 정하는것이니깐 남이 뭐라할수 없는 문제라고본다.
하지만 자신의 선택이 주변 혹은 후대에 미칠 영향을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책이라고생각한다.
작가가 의도하는 것을 내가 100% 이해했다곤 말할수없다.
하지만 작가가 우려하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알수있었던거같다.
작가는 조선시대 모범적인 규수인 장씨를 통해 현대여성들에게 한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고싶었던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흥미롭고 와닿는것도있던 소설이였던거같다.
2.참고문헌
이문열 <선택> - 민음사 1997년
네이버 책 - http://book.naver.com/index.nhn
네이버 사전 - http://dic.naver.com/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