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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터 7쌍의 소년 소녀를 데려오도록 명령을 내렸는데 그 중 세 번째로 보내진 소년 가운데 괴물을 퇴치하기 위해 자진 참가한 아테네의 왕자 테세우스가 있었다.
그런데 미노스왕의 딸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의 모습에 반해 다이달루스로(=미로를 만든이)부터 묘책을 듣고 테세우스를 돕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테세우스가 미로에 들어갈 때 몰래 실패를 줬고, 테세우스는 실 끝을 입구에 매어 놓고 실타래를 풀어가면서 중앙으로 걸어갔다.
그곳에서 괴물 미노타우르스를 없앤 후 테세우스는 자기가 풀어놓았던 실타래의 실을 따라 유유히 미로를 빠져 나왔다.
이 때 테세우스가 사용한 무기는 양날도끼로 Labry는 그리스어로 양날도끼를 뜻하며 미로를 뜻하는 영어 래버린스(labyrinth)가 여기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미노스왕의 딸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의 모습에 반해 다이달루스로(=미로를 만든이)부터 묘책을 듣고 테세우스를 돕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테세우스가 미로에 들어갈 때 몰래 실패를 줬고, 테세우스는 실 끝을 입구에 매어 놓고 실타래를 풀어가면서 중앙으로 걸어갔다.
그곳에서 괴물 미노타우르스를 없앤 후 테세우스는 자기가 풀어놓았던 실타래의 실을 따라 유유히 미로를 빠져 나왔다.
이 때 테세우스가 사용한 무기는 양날도끼로 Labry는 그리스어로 양날도끼를 뜻하며 미로를 뜻하는 영어 래버린스(labyrinth)가 여기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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