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과 고려사의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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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왕조실록과 고려사의 편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조선왕조실록과 고려사의 편찬


* 조선왕조실록과 한국사 연구(이성무 著, 조선양반사회 연구)

1. 史書의 淵源
2. 조선시대의 史官제도
3. 조선왕조실록의 특성과 實錄 편찬과정
4. 조선왕조실록의 사료적 가치
5. 조․왕․록을 사료로 이용 시 고려할 점.

* 춘추관과 실록의 편찬(정구복 著, 한국중세사학사⑵)

1. 春秋館의 職制
2. 고려시대의 사관제도
3. 실록편찬방식의 변환

◎ 실록의 활자

본문내용

초기에 계승되었던 사관들의 비판의식 및 사 론이 점차 수그러들다가, 다시 성종代에 사관들이 사론 쓰는 것 다시 활발해짐( 1.사관들 의 활발한 비판의식 고조 때문 2.실록편찬의 원칙을 정하는 범례가 바뀌었기 때문 3.사림 의 진출이 활발해졌다는 것 4.지적분위기 성숙 5.정치현실이 예전보다 자유로워짐을 의미)
◎ 실록의 활자
조선왕조실록은 대부분 활자로 간행. 비록 3~5부만을 인쇄했지만 실록의 권위를 높이고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것. 간행에 사용된 활자는 이미 주조(鑄造)된 기존의 활자이거나 실록 간행을 위해 새로이 만든 활자임.
太祖~太宗에 이르는 조선 초 3대의 실록은 寫本으로 편찬되어 초기실록의 모습을 보여준다. 임란전에 동활자(銅活字)로 간행된 실록은 世宗~明宗의 10대 실록으로 초기의 사본인 3대 실록과 함께 유일본으로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임진란 이후에 이들 13대 실록은 재간행 되었는데 궁핍한 재정으로 인하여 새로 활자를 주조하지 못하고 목활자(木活字)를 새겨서 인쇄하였다.
宣祖~孝宗에 이르는 4대의 실록은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 간행된 것이다.
顯宗實錄의 간행부터는 주자(鑄字) 인쇄가 회복되어 哲宗實錄에 이르기까지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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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09.23
  • 저작시기2013.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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