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세공실험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유리세공실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 조금씩 구부리는 것이 오히려 나았다. 다만 순간적으로 구부린 경우 실패했을 때는 조금씩 구부리는 것보다 질이 떨어졌다.
3.이번 실험으로 기억자 유리관과 모세관, 끝이 막힌 유리관을 제출했다. 이 제출물 중에 모세관과 끝이 막힌 유리관은 비교적 까다롭고 어려웠다. 모세관 뽑기는 조금만 빨리 당기면 너무 가늘고 너무 천천히 당기면 길이가 안나오는 등 참 많은 모세관을 뽑아 그중 하나를 제출 한 것을 보면 쉽지는 않은 실험이었다. 여기서 당기는 속도에 따라 유리관의 직경과 길이가 변함을 알 수 있다. 유리관 끝을 봉하는 실험은 유리세공파트에서 가장 고난의도 실험이라 할 수 있었다. 이 실험은 입으로 바람을 유리관 속에 일정한 속도와 양으로 조절해야하고 유리관을 끊임없이 돌려주어야 한다.
5.고찰
1.처음으로 실험 기구를 만들어 보았다. 그간의 이론 수업에서 그림과 사진으로만 보던
것을 만들어서 신기하고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유리 세공에서 가열을 한 후
유리가 연해지고, 구부러질 때 원하는 모형을 잡아주기가 쉽지는 않았다.
더욱 많은 연습이 필요하단걸 느끼게 되고 내 손으로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긍지(?)와 자부심(?)이 생긴다.
2. 화학 실험 장치를 꾸밀 때 꼭 필요한 유리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드는 실험을 해 보았다. 처음 실험에 임했을 때 아주 쉽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유리관을 골고루 가열할 때 계속 돌려주면서 팔을 들고 있는데 땀이 날 정도였다. 집중력과 인내력이 필요한 실험이었다. 이번 첫 실험으로 인해 앞으로의 실험에 대한 자세를 우리에게 알게 해 주는 거 같다. 어떤 실험이든지 시간이 걸리지만 실패와 반복으로 인해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불을 사용한 실험이었던 만큼 화재나 화상에 더욱 신경을 썼는데 앞으로 실험에서도 여러 실험의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하겠다.
결과 및 고찰 : 스포이드는 10~15초쯤 가열하면 충분히 늘릴 수 있어 모세관을 만들었다. 유리관은 20~30초쯤 가열한 뒤에 아주 천천히 구부리면 거의 일정한 굵기의 ‘ㄱ’ 자모양의 유리관을 완성했다. 모세관을 만들 때는 불에서 떼자마자 빠른 속도로 늘려야 한다. 또 불에서 안 떼고 늘려버리면 불에 닿여 있는 부분이 끊어져 버린다. 유리관을 만들 때는 급하게 구부려 버리면 접힌 것처럼 굵기가 일정하지 않아진다. 계속 불에 달구고 있는 상태에서 천천히 구부려야한다.
6.참고 문헌
(주) 마이크로퓨전텍
  • 가격4,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10.05
  • 저작시기2013.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461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