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장 자크 루소의 “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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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 장 자크 루소의 “에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같다고 생각한다. 요즘 대화가 부족한 가정들이 많은데 함께 의논하고 고민을 털어놓은 시간을 내어 어렸을 때부터 대화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할 것 이라고 생각되었다.
마지막 부분을 보고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수 있었고 가장 와 닿았다. “어린시절의 초기발달은 대게 한꺼번에 이루어진다. 아이는 말하기, 먹기, 걷기를 거의 동시에 배운다. 바로 이 최초의 시기가 인생의 제 1 시기이다. 이때까지는 어머니의 태내에 있던 때와 다를 바가 없다. 즉 아이는 어떤 감정이나 관념도 갖고 있지 않고 겨우 감각만 갖고 있다. 아이는 자기 자신의 존재조차 느끼지 못한다. -그는 살아있다. 그러나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모른다.-” 이 부분이다. 특히 마지막 문장에서 감명을 느꼈다.
처음에는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을수록 내용이 어려워서 많이 걸렸다. 같은 말만 계속 하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읽다보니 확고한 자기 신념을 강조하고 근거를 제시하기 위함인지를 알게 되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뒷받침해주는 근거들과 예시들로 인해서 이해가 가기 시작했고 나의 생각들과도 비교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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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10.24
  • 저작시기2013.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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