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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에 참여 했다. 피난을 가도 모자랄 판에 전쟁이라니. 정말 당돌한 소녀였다.
전쟁은 결국 패하고 소녀의 나라는 식민지로 지배를 받는 처지가 되었다. 그리고 소녀는 전쟁 도중 적군에 의해 숨을 거뒀다.
훗날 해방이 된 나라에서 나라를 위해 이 전쟁에 참여한 이들을 기리는 비석을 세웠다. 거기에는 당당히 소녀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유일한 여성이었다.
전쟁은 결국 패하고 소녀의 나라는 식민지로 지배를 받는 처지가 되었다. 그리고 소녀는 전쟁 도중 적군에 의해 숨을 거뒀다.
훗날 해방이 된 나라에서 나라를 위해 이 전쟁에 참여한 이들을 기리는 비석을 세웠다. 거기에는 당당히 소녀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유일한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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