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털 없는 원숭이』 별 수 없는 동물 ‘인간’ - 동물이라는 유전적 시스템에 갖혀있는 사람들 _ 데즈먼드 모리스 저

소개글

[독후감] 『털 없는 원숭이』 별 수 없는 동물 ‘인간’ - 동물이라는 유전적 시스템에 갖혀있는 사람들 _ 데즈먼드 모리스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별 수 없는 동물 ‘인간’
- 동물이라는 유전적 시스템에 갖혀있는 사람들-

인간과 동물은 다르다?……………………………1p

글감정리 (비슷한 내용구조)………………………4p

본문내용

데도 불구하고 털 없는 원숭이는 먼 옛날 짐승을 사냥하여 먹고 살았던 조상들과 기본적으로 거의 똑같은 식사를 하고 있다.
-먹기 p239
인간이 지금과 같은 속도로 계속 늘어난다면-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 250년 뒤에는 자그마치 4000억 의 털없는 원숭이가 지구 표면에서 우글거릴 것이다..
-다른 동물들과의 관계 p311
지금까지 인류가 가장 성공적으로 살아남은 동물이 아닌가 생각된다. 유전적으로 장점들만 살아남은 것 같다. 이성을 찾을 때 얼굴과 몸과 똑똑한지 아닌지를 보는 것 들이 우리의 후천적인 학습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고 살아남을 수 있게 본능적인 감각이 아닌가 생각해보았다.
‘진화는 인류를 위협하는 혁명이다’ 영화 -혹성탈출-
다른 영장류와 비교하여 인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털이 없다’것이고 인간을 ‘털 없는 원숭이’라 지칭함으로써 인간에 대하여 균형감 있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인간은 정말 동물보다 우월한가? 인간은 결코 다른 동물보다 우월하지 않다.
책 -위선과 착각-
그는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냈지만, 아직도 속마음은 털 없는 원숭이이기 때문이다.
-기원 p65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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