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왜 iCon을 선택하였는가?
2. 스티브 잡스란 누구인가?
3. iCon이 전달하는 ‘메시지’와
4. 소리를 듣고 길을 찾아보자
5. 나의 길을 찾았는가?
2. 스티브 잡스란 누구인가?
3. iCon이 전달하는 ‘메시지’와
4. 소리를 듣고 길을 찾아보자
5. 나의 길을 찾았는가?
본문내용
니다. 기술은 거의 아무것도 바꾸지 못합니다.” 잡스는 또 다른 인터뷰에서 “어떤 사람이 부모가 되면 그 사람의 세계는 순식간에 변합니다. 누가 우리 내부의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지요. 그 순간 전에는 내게 그런 감정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한 감정을 새롭게 느끼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인생에 있어서 참된 진리를 앎과 모름의 차이는 스위치를 끄고 켜는 것과 같다. 그 ‘스위치’를 끄고 키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으나, 어렵사리 접근해서는 안 된다. 인생에 있어서 몇 번의 스위치가 켜질지 모르겠다. 나는 내 인생의 스위치를 17살에 켜 보았다. -이것은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이다.- 그래서 나는 잡스의 인터뷰 내용이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다.
4. 소리를 듣고 길을 찾아보자
나는 이 책을 읽은 후 IT와 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이 생겨났다. 사실 내가 경영학에 지원하게 된 계기도 바로 ‘스티브 잡스’이다. 잡스와 같은 인생관과 창조적인 생각들. 그리고 애플의 마케팅기법에 매료된 나는 내 인생의 나침반을 ‘마케팅’으로 향하였다.
사실 애플도 대기업이고, 돈에 살고 돈에 죽는 기업에 불과하다. 또한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사과로고는 때로 다른 기업의 달콤한 ‘사과’를 베어 먹은 것으로 보여지는 순간도 있다. 내가 느낀 점은 이 경쟁이 넘치는 무한한 ‘바다’에서 ‘해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때로는 ‘칼’로 사람을 죽이기도, ‘칼’로 사람을 살리기도 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냉철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시기적절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다른 선원을 이끌 수 있고, 선장이 되는 것이다. 아직 나는 확실한 리더쉽을 찾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 리더쉽이 오히려 아주 가까운 곳에 간단한 스위치로 있는 것일 수 있다.
나는 때로는 잔인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일을 진행시키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 스티브 잡스, 그리고 그 동료, 부하직원들의 창의적인 마케팅 기법 등을 보면서 창조적으로 기업과 제품을 알리는 것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
인간의 육체미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정신상태의 ‘아름다움’이다. 이 iCon이 나에게 알려주는 소리에 맞춰 내 정신의 퍼즐조각을 맞춰나간다면 나 육체가 내 환경이 그에 맞춰갈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5. 나의 길을 찾았는가?
내가 나의 길을 찾았는지는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나의 길’이라는 것이 사실 있는 것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생은 한순간이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이 흘러가는 체감속도는 비례하여 상승한다. 나는 그 짧은 인생의 순간을 알차게 살기위하여 자신에 맞는 직업을 찾고 길을 찾고, 찾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한다. 일단 길이라는 것은 모름지기 걸어봐야 아는 것이다. 잡스의 ‘도전’ 그리고 수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실수’를 직접 체험해야한다. 그 속에서 내 자신의 컬러와 비슷한 직업을 찾을 수 있는 것이고, 꿈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 길 위에서 최선을 다해서 걷는 그 자체로 그 길이 곧 바로 나의 ‘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 인생에 있어서 참된 진리를 앎과 모름의 차이는 스위치를 끄고 켜는 것과 같다. 그 ‘스위치’를 끄고 키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으나, 어렵사리 접근해서는 안 된다. 인생에 있어서 몇 번의 스위치가 켜질지 모르겠다. 나는 내 인생의 스위치를 17살에 켜 보았다. -이것은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이다.- 그래서 나는 잡스의 인터뷰 내용이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다.
4. 소리를 듣고 길을 찾아보자
나는 이 책을 읽은 후 IT와 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이 생겨났다. 사실 내가 경영학에 지원하게 된 계기도 바로 ‘스티브 잡스’이다. 잡스와 같은 인생관과 창조적인 생각들. 그리고 애플의 마케팅기법에 매료된 나는 내 인생의 나침반을 ‘마케팅’으로 향하였다.
사실 애플도 대기업이고, 돈에 살고 돈에 죽는 기업에 불과하다. 또한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사과로고는 때로 다른 기업의 달콤한 ‘사과’를 베어 먹은 것으로 보여지는 순간도 있다. 내가 느낀 점은 이 경쟁이 넘치는 무한한 ‘바다’에서 ‘해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때로는 ‘칼’로 사람을 죽이기도, ‘칼’로 사람을 살리기도 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냉철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시기적절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다른 선원을 이끌 수 있고, 선장이 되는 것이다. 아직 나는 확실한 리더쉽을 찾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 리더쉽이 오히려 아주 가까운 곳에 간단한 스위치로 있는 것일 수 있다.
나는 때로는 잔인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일을 진행시키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 스티브 잡스, 그리고 그 동료, 부하직원들의 창의적인 마케팅 기법 등을 보면서 창조적으로 기업과 제품을 알리는 것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
인간의 육체미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정신상태의 ‘아름다움’이다. 이 iCon이 나에게 알려주는 소리에 맞춰 내 정신의 퍼즐조각을 맞춰나간다면 나 육체가 내 환경이 그에 맞춰갈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5. 나의 길을 찾았는가?
내가 나의 길을 찾았는지는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나의 길’이라는 것이 사실 있는 것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생은 한순간이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이 흘러가는 체감속도는 비례하여 상승한다. 나는 그 짧은 인생의 순간을 알차게 살기위하여 자신에 맞는 직업을 찾고 길을 찾고, 찾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한다. 일단 길이라는 것은 모름지기 걸어봐야 아는 것이다. 잡스의 ‘도전’ 그리고 수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실수’를 직접 체험해야한다. 그 속에서 내 자신의 컬러와 비슷한 직업을 찾을 수 있는 것이고, 꿈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 길 위에서 최선을 다해서 걷는 그 자체로 그 길이 곧 바로 나의 ‘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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