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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하고 꿈을 가지고 실현시키는 열정이 대단하게 느껴졌고, 전시회 안에서도 그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작품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을까?, 무엇을 소통하고 싶었을까? 라는 생각으로 감상을 하였다. 그림의 단편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그 속에서 스토리를 찾아가고 상상한다는 즐거움을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작품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을까?, 무엇을 소통하고 싶었을까? 라는 생각으로 감상을 하였다. 그림의 단편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그 속에서 스토리를 찾아가고 상상한다는 즐거움을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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