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디지털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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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스트 디지털 세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 포스트 디지털 세대의 정의

Ⅱ . 포스트 디지털 세대의 장점

Ⅲ . 포스트 디지털 세대의 단점
ⅰ. PDG(포스트 디지털 세대)증후군

Ⅳ . 느낀점

본문내용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PDG는 다수에게 보여지고 주목받는 것을 원한다. 시간, 제품, 환경, 상대에 따라 나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만큼 기업들도 그만큼 유연하고 발빠른 마케팅을 펴야 한다PDG는 문자뿐 아니라 이모티콘(감정을 뜻하는 이모션과 아이콘의 합성어),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다양한 ‘이미지형 신조어’를 즐긴다. 기업들은 PDG가 쉽게 공감하는 캐릭터를 개발해 광고에 활용하는 캐릭터 마케팅에 주목해야 한다. 제품의 홈페이지, 설명서, 로고 등에도 시각화가 필요하다.
사진을 찍었다 마음에 안 들면 지우고 다시 찍는 디카처럼 언제든 취소하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낙천성도 PDG의 특징. 기업은 낙천적인 문화를 후원하는 제품·서비스를 개발, 시도와 도전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야 한다.
PDG는 유행을 무조건 좇기보다 트렌드를 자신의 것으로 재창조하는 여유도 있다. 때문에 이들에게는 트렌드에 대한 필요성을 이해시키는 게 우선이다.
PDG에게는 기다리지 않는 ‘바로바로주의’도 강하다. 휴대성이 있는 작고 가벼운 디카,MP3플레이어 등 휴대 디지털기기들이 좋은 예다. 기업들은 PDG에게 위험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고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아야 한다.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 이주현 박사는 ”PDG는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다양성과 주체성이란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추구한다.”면서 “인간적인 감정에 대한 애착이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낙천성 등 이들의 특징은 합리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사회를 지향하고 있어 희망적이다.”고 평가했다.
[출처] 서울신문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Ⅲ . 포스트 디지털 세대의 단점
ⅰ. PDG(포스트 디지털 세대)증후군
‘PDG(포스트디지털세대)증후군’어쩌나
어디서나 음악에 취하고 DMB로 TV 볼 땐 좋았는데...
디지털을 ‘돼지털이냐’고 묻던 때는 이제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 됐다. 휴대전화, MP3P, PDA(휴대용 정보 단말기), PMP(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PSP(휴대용 게임기) 등 전자기기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온다. 이런 첨단에 익숙한 이들을 ‘포스트 디지털 세대(PDG)’라 부른다.
신체적질환
세대가 변하면 질환도 달라진다. 직장인은 모니터에 목을 파묻어 ‘거북 목 증후군’에 시달리고, MP3플레이어 볼륨을 최대로 높여 듣는 청소년은 어린 나이에도 난청을 호소한다. 덜컹거리는 지하철에서 손바닥만한 TV나 영화를 보는 이는 시력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 이들 질환은 ‘PDG 증후군’으로 불린다.
장시간 컴퓨터나 PMP 같은 전자기기를 사용하면 상체를 숙인 구부정한 자세로 오랜 시간 있게 되는데, 이들은 대부분 원인 모를 두통과 어깨통증, 목 통증을 호소한다.‘거북 목’처럼 목을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가 원인으로, 눈 높이보다 낮은 컴퓨터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난다.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똑바로 쳐다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머리가 앞으로 숙여진다.
이런 ‘거북 목’자세가 지속되면 척추의 윗부분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못 뒷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난다. 심할 경우 근막통증증후군이나 척추 디스크 등 각종 근골격계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PDA나 PMP 등 작은 모니터를 오래 보는 사람들은 시력 저하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처럼 흔들리는 공간에서 소형 액정 화면을 보면 안구는 평소보다 심하게 조절운동을 이어가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가 증가한다.
성장기 아동이나 청소년은 눈이 완전히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눈 근육의 혹사는 자칫 굴절 이상을 유발해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 작은 화면에 집중하면 눈 깜박거림이 줄어들어 눈물층이 쉽게 파괴돼 안구건조증이 생기기 쉽다.
청력에도 문제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소음성 난청에 대한 진료 건수도 해마다 늘어 2003년 1079건에서 지난해에는 1792건으로 증가했다. 이런 증가는 MP3플레이어의 보급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어폰을 이용한 전자기기를 이용하다가 귀가 멍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귀울림(이명)이 느껴지면 청력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 또 평소에 주위의 소리가 크게 들리고,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특정 목소리를 분별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청력검사를 받는다.
해결방안
‘PDG 증후군’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자기기 모니터를 30cm 이상 멀리 본다거나 1시간 사용후 10~15분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신경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1, B6, B12도 컴퓨터로 인한 목이나 어깨통증, 눈의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의 심리학자 ‘사이컬러지 투데이’는 최근“비타민 B복합체가 만성적인 등의 통증을 30분 만에 완화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비타민 B12는 아미노산 대사에 주효소로 작용해 손상된 신경의 재생에 관여해 말초신경 압박에 의한 통증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B는 주로 견과류에 많이 함유돼 있다.
[출처] 네이버 카페-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사 수능 논술
Ⅳ . 느낀점
포스트 디지털 세대는 지금 나와 내 친구들을 말한다. 포스트 디지털 세대의 특징이 욕구에 충실하고, 의사소통이 직설적이고 단문적이라는데 요즘 신세대를 정확히 말하는 것 같다. 댓글문화가 발달하고, 충동구매 경향이 강하면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이용하는 이율배반적인 소비 행태를 보인다는 것도 사실이다. 또 디지털 기기를 학습 대상이 아닌 생필품으로 인식해 최신 제품에 강한 욕구를 보인다.
요즘 스마트폰을 친구들 대부분이 사용하는데‘카카오톡’이나 여러 가지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쉽게 여러 명에게 알린다. 숨김이 없고 모든 것에 직설적이다. 사생활 침해의 논란도 되고 있지만 좋은 점이 대부분이다. 친구들과 소통을 하기가 더 쉬워졌다. ‘싸이월드’가 대세였지만 한물 간 것 같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쉽게 인터넷이 올린다. 컴퓨터에 연결하고 그런 수고로움이 필요 없게 된 것이다. 나도 얼마 전에 아이폰을 구입했는데 앞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컴퓨터의 사용은 확 줄고 휴대폰으로 모든 일을 처리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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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2.16
  • 저작시기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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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97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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