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실험] (결과) 헤스의 법칙 (총열량 불변의 법칙)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화학실험] (결과) 헤스의 법칙 (총열량 불변의 법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Experimental

Ⅲ. Result & Discussion

Ⅳ. Reference

본문내용

는 이번 실험에서 헤스의 법칙을 확인하기 위해 수산화나트륨과 염산의 반응을 이용해 이를 검증했다. 그리고 반응에서 방출된 열량은 열량계에서 흡수된 열의 양과 같다는 사실을 이용해 반응의 열량을 구할 수 있었다. 실험 결과 실험A의 온도 차가 예상대로 3.0℃로 제일 컸으나 반응열을 계산한 결과 실험B와 실험C에서 발생한 열량의 합이 실험A의 열량보다 훨씬 큰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서, 실험A의 실험이 열량이 많이 외부로 방출되었음을 판단할 수 있다. 즉, 열 차단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모든 실험에서 사용된 단열재 스티로폼이 완벽하게 열을 차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 열량이 외부로 방출되면 될수록 반응열은 작게 측정될 것이다. 또, 수산화나트륨을 넣을 때 한 번에 다 넣지 못해서 단열재의 뚜껑을 늦게 닫아 반응 초기에 생긴 열이 빠져 나갔을 것이다. 따라서 정확한 실험을 위해서는 단열 장치를 좀 더 완벽하게 설비하고 NaOH를 한 번에 넣어 반응이 의도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수산화나트륨이 조해성을 가지는 물질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 0.01g 까지 미세하게 측정하는 실험인 경우에, 공기 중의 수분을 계속 흡수하게 되어 저울 눈금이 계속 변했기 때문에 정확한 2.00g을 맞추기가 힘들었다. 측정 후 바로 실험을 하지 않아 오차가 발생했다는 점도 꼽을 수 있겠다. 시약 통이 멀리 있었기 때문에 미리 덜어 와서 실험에 사용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조해성으로 인하여 상당량의 수산화나트륨의 질량이 변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나중에 비커에 부어넣을 때 약간의 수산화나트륨이 종이에 달라붙어 있었다는 것도 이를 증명한다. 따라서 정확한 실험을 위해서는 NaOH의 조해성을 고려했어야 했다.
NaOH 용액과 HCl 용액의 온도를 맞출 때, 상온에서는 용액의 온도변화가 크지 않아, 시간 관계 상 온도를 완벽하게 같게 하지 못했던 것도 또 다른 오차 원인이다. 수용액의 온도를 맞추기 위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항온 수조(water bath)와 같은 실험 장치를 두고 거기에 용액을 넣어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한 가지 개선 방법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온도계의 눈금을 읽을 때 오차가 생겼을 것이다. 온도는 일정하기보다는 시시각각 변화했는데, 임의로 적당한 시기라고 파악될 때의 온도를 측정했고, 또 육안으로 온도계를 읽으려니 정확하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전자 온도계 같은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실험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Ⅳ. Reference
① Oxtoby, Gills, Nachtrieb, Principles of Modern Chemistry (Korean), 5th Ed, 자유아카데미, 2004, p277
② http://www.cyberschool.co.kr/html/text/chm/chm512.htm
③ http://www.samyook.hs.kr/nohhr/chem5/chem1(1).htm
④ http://147.46.41.146/~chemlab/ (그림1)
  • 가격9,66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3.12.16
  • 저작시기2013.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9795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