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 자기장 센서가 들어가게 되면 홀 센서와 원형 도선의 지점들과의 거리가 대칭을 이뤄지지 않게 되어 비오-사바르 법칙을 통해 유도했던 방법들에서의 가정이 깨져 이는 오차에 직결되었다. 두 번째로는 자기장 센서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움직이는 직선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 첫 번째 이유와 비슷하게 대칭성이 깨지거나 거리가 회전센서 기준에서의 움직였던 거리와 실제 도선과의 거리가 일치하지 않게 되어 오차를 유발한다. 세 번째로는 유전율을 이용하는 점에서 현재 유전율은 물리실험실에서의 유전율이 아닌 진공에서의 유전율이라는 점에서 이 부분도 오차를 생성하게 되었다. 네 번째로는 전원 장치에서의 전류값을 확인했을 때 실험 진행 중에도 계속 요동쳤던 점도 이론값에서의 전류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부분적으로 오차를 만들어 냈다. 마지막으로 자료수집 전 홀센서의 위치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정확한 홀센서의 위치를 찾기 어려워 (x=0)부분을 제대로 선정하지 못해 영점버튼을 눌렀음에도 오차를 생성하게 했다.
이와 같은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재의 실험장치를 교체하는 것 이외의 나은 방법으로는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한 가지는 유전율을 현재 실험실 기준의 값으로 환산하여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두 번째는 정확한 실험장치 이해를 통해 (x=0)부분을 제대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다. 마지막으로는 회전센서에 수직한 방향으로 정확히 움직일 수 있도록 막대 옆에 기준이 될 수 있는 판이나 자 같은 부분을 대서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다.
8. 참고문헌
http://phylab.yonsei.ac.kr(연세대학교 물리실험실)
이와 같은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재의 실험장치를 교체하는 것 이외의 나은 방법으로는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한 가지는 유전율을 현재 실험실 기준의 값으로 환산하여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두 번째는 정확한 실험장치 이해를 통해 (x=0)부분을 제대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다. 마지막으로는 회전센서에 수직한 방향으로 정확히 움직일 수 있도록 막대 옆에 기준이 될 수 있는 판이나 자 같은 부분을 대서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다.
8. 참고문헌
http://phylab.yonsei.ac.kr(연세대학교 물리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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