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일을 사랑한 스티브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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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애플과 일을 사랑한 스티브잡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잡스와 애플

본론: 잡스의 발표기술
잡스의 위기관리 기술
잡스의 특징

결론: 우리가 배워야 할 점
느낀점

본문내용

잡스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는 잡스의 열정과 발표능력을 배울 필요가 있다. 손동작 하나 하나 모방하듯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의 창조적인 생각을 배웠으면 좋겠다. 창조적인 생각은 무엇이냐 하면 새로운 것을 만드는 생각, 세상이 필요한 것을 만들겠다는 생각, 고객의 마음을 읽는 생각이 필요하다. 그 생각을 바탕으로 스마트 폰 (아이폰)이 만들어졌어 맥북이 아이패드가 태어 났다고 생각한다.
애플의 위기는 잡스가 CEO직을 물러나고 후부터 시작하였다. 하지만 잡스가 무너져 내리는 애플에 복귀하였고 애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쓰려져 가는 애플을 살리기 위해서 그가 한 3가지 결단이 있다. 8개월 만에 냉엄하면서 예리한 전략으로 애플을 구제하였다.
첫째는 애플을 다시 그의 손아귀에 장악하는 것이었다. 애플의 이사회에 아멜리오를 축출할 것을 종용했고 애플의 고삐를 잡스가 완전히 장악했다.
둘째는 애플의 군살을 뻈다. 잡스가 돌아오기 전의 애플은 어지러울 정도로 복잡하고 다양한 매킨토시 데스크탑 라인업과 랩탑군, 서버 변종 모델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또한 별로 이문이 남지도 않는 프린터 제품군과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각종 주변기기들을 생산하고 있었다. 잡스는 이 부분을 세밀하게 관찰하였고 직접 칼을 뽑아서 군살을 빼기 시작했다. 전체 제품의 70%에 해당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칼로 잘라버린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단점도 있다. 칼로 인해서 제품군이 축소되었고 이로 인해 3천명의 직원이 직장을 잃었다. 하지만 칼로 인한 고통으로 인해 소수의 훌륭한 제품이 생산에 집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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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2.31
  • 저작시기2013.12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90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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