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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의의를 줄 수 있고 나를 칭찬해 주고 싶다. 독서의 의의는 감상문이 아닌 자신이 느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삼 글을 쓰시는 작가 분들이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하나 세밀하고 조금한 부분에도 구체적으로 묘사를 하면서도 뭔가 심오한 것을 줄 수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감상문을 마치며 과연 내가 쫓고 있는 양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도 해 보고 내 인생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되었다. 물론 많은 관념들과 생각들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삶에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현재의 내가 잘 준비된다면 나머지들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자! 이제 나도 양을 찾는 모험을 시작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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