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Fracture][골절]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문헌고찰[정형외과][발골절]

소개글

[성인간호학][Fracture][골절]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문헌고찰[정형외과][발골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해부학적 이해
2. 정의
3. 원인
4. 종류
1) 관절외 골절
2) 관절내 골절(intraarticular fracture)
4. 진단
1)방사선 소견
5. 증상
6. 치료
1) 관절내 골절의 치료
2) 관절외 골절의 치료
7. 후유증
Ⅱ. 연구 기간 및 방법
Ⅴ.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개인력
2) 건강력
3) 간호력
4) 신체검진
5) 치료 및 처치
2. 간호진단
<간호과정 적용>
#1. 골절과 관련된 통증
#2. Splint와 관련된 잠재적인 피부통합성 장애
#3. 부동과 관련된 변비
#4. 조직 손상과 관련된 통증

본문내용

), 소화촉진, 소화불량으로 인한 위부팽만감, 만성위염 및 위ㆍ장관수술 후에 수반되는 복부팽만감, 고장, 공기 연하증, 구역, 구토, 가스제거
용법/용량 : 성인 1회 1정, 1일 3회 식후에 복용한다.
증세가 심할 때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1회 2정, 1일 3회 복용한다
⑨ 추가[Em] Duphalac 20ml Po pd pc
성상 : 무색 내지 담황색의 등명한 시럽제
성분명 : 락툴로오즈농축액
효능/효과 : 변비
- 만성변비
- 영ㆍ유아 및 소아의 변비
- 분만 후의 변비
만성 문맥계 뇌증(Chronic PSE)에 있어서의 간성혼수의 치료 및 예방
용법/용량 : 만성변비
- 아침식사 전에 투여
- 성인 : 보통의 경우 처음 2~3일간 1일 15~30mL를 아침식전에 경구투 여하고 그 후 계속 1일 10~15mL를 투여한다.
심할 경우 45mL까지 투여할 수 있다.
- 소아(7∼14세) : 처음 2~3일간 1일 15mL를 투여하고 그 후 계속 1일 10mL를 투여한다.
- 유아(1∼6세) : 1일 5～10mL를 투여한다.
- 영아(12개월 미만) : 1일 5mL를 투여한다.
2. 간호진단
<간호과정 적용>
#1. 골절과 관련된 통증
#2. Splint와 관련된 잠재적인 피부통합성 장애
#3. 부동과 관련된 변비
#4. 조직 손상과 관련된 통증
#1. 골절과 관련된 통증
S “부러진 곳이 너무 아파요”
O 얼굴을 찡그리면서 신음소리를 내신다.
아프다면서 계속 말하신다.
A 골절과 관련된 통증
P 통증정도를 사정한다.
V/S Check한다
부목으로 환측부분을 고정한다.
prn 진통제&근이완제를 투여한다.
Pain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I 통증정도 사정 하였다.
진통제&근이완제 투여했다.
E 통증이 최소화 되고 참을 만 하다고 했다.
#2. Splint와 관련된 잠재적인 피부통합성 장애
S “깁스한 다리가 간지러워 견딜 수 없어요”
O 옷걸이를 이용하여 Splint안쪽 긁고 계셨다.
피부 표면이 붉게 부어올랐다.
A Splint와 관련된 잠재적인 피부통합성 장애
P Splint가 건조 될 때 까지 노출시킨다.
Splint 안쪽의 곰팡이 냄새등 냄새 확인 한다.
Cast Oozing sign관찰 한다.
I 곰팡이 냄새 확인 하였다.
EB와 Splint 풀고 건조 시켰다.
Oozing sign 확인했다.
E 붉음 피부가 가라 않았다.
곰팡이 냄새가 없다.
피부통합성이 안정됐다.
#3. 부동과 관련된 변비
S “대변이 잘 안나오고 배도 아프고 속이 더부룩해요”
O 9일 동안 대변 한번 보셨다.
복부 팽만감이 있다.
단단한 변의 양상을 보인다.
A 부동과 관련된 변비
P 배변 양상을 사정한다.
장음 청진을 해 본다.
수분 섭취를 권장한다.
섬유소 섭취를 권장한다.
일정한 시간에 배변 권유를 한다.
I 배변양상을 사정했다.
장음을 청진해 보았다.
9AM에 배변을 보자고 권유했다.
많은 물과 섬유소 섭취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E 정상적인 배변양상이 유지된다.
#4. 조직 손상과 관련된 통증
S “발꿈치가 너무 아파요”
O 발등이 부어 오랐다.
발꿈치 부분이 약간 축축하고 발꿈치가 불어 있었다.
A 조직 손상과 관련된 통증
P 하루정도 EB를 풀고 발꿈치가 완전하게 쪼글쪼글 해 질 때 까지 Dry시킨다.
I EB와 Splint를 풀고 Lt leg를 발꿈치가 닿지 않게 elevation했다.
완전 Dry하여야 함을 설명했다.
E 발꿈치가 다 마르고 난후 EB와 Splint착용후 에도 pain은 오지 않았다.
ⅴ. 결론
빨리 2주가 다 갔으면 하고 걱정스런 마음으로 시작한 성인실습이 어느덧 끝나간다.
시원한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남는 실습이었다.
선린 가4로 간다니에 ‘어,,작년에 갔던 그곳..?’ 조교선생님께 말씀 드렸지만 어쩔수 없다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바꿀수 있었단다....
남들은 케이스 하나더 못봤다고들 말하지만,, 작년과는 또 다른 몇몇 배울점들이 많아서 많이 아쉽진 않았다.
실습학생인 신분에서 제일 힘들었던건 보호자 분들의 질문이였다,. 보호자분들과 환자분들의 질문을 받으면서 내가 얼마나 한참 남았는지를 알수 있었고, 최대한 내가 아는 것은 대답해 드렸다. 그리고 나서 ‘실습학생인가 보네?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간호사 되세요’ 라는 이 한마디 말이 나는 너무 힘이 되었다.
무엇보다 작년보다 달라진 나를 느낄수 있었다. 작년에는 무조건 v/s욕심만 났었다.
처음 환자를 대하는 것이고 실습실에서도 많이 해 볼수 없었기에 환자분들의 바이탈을 재는건 정말 신나는 일이였다. 하지만 반년이 지나고 나니,, 바이탈은 고사 하고 인젝에 욕심이 났던건 사실이다. 한번 해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IM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잘할수 있을까,, 잘못되면 어떻게..’라고 엄두가 나지 않아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리고 나서 그날 기숙사를 돌아와선 한시간 가량 실습책을 펴 놓고 IM부분만 열심히 공부 했다.
평소 같았으면 하지 않았을 공부인데 왠지 나에게 맡겨 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두근 거리면서 막 더 많이 자세히 알고 싶어 지게 되었다.
앞으로 몇 개의 실습이 더 남았는데, 이번실습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 공부를 많이 하고, 인격적으로 더 성숙해져서 좋은 간호사가 될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야 겠다.
ⅵ. 참고문헌
▶ 정형외과학 제5판 / 대한정형외과학회 / 석세일외 / 0
▶ 임상 정형외과학 개론 / 현문사 / 박정태, 박윤기 / 2
▶ 간호 Work List
▶ 대한정형외과학회 학회지 거골 골절 논문
▶ 참고 사이트
http://blog.naver.com/jenifer81?Redirect=Log&logNo=130018054437
http://www.druginfo.co.kr/
http://k.daum.net/qna/file/view.html?boardid=FAE007&qid=3EnKP&q=splint
http://www.koa.or.kr/journal/articles_search.html
http://medic.naver.com/search.naver?dic_where=medic&query=

키워드

발,   골절,   정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