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를 빛나게 하는 몬테소리

소개글

엄마와 아이를 빛나게 하는 몬테소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 장 아이 앞에서 ‘하는 방법’을 ‘해 보이고’ 있습니까?
제 2 장 유아기 특유의 ‘민감기’를 이해하면 아이 키우기가 즐거워집니다.
제 3 장 어린이는 움직이면서 배웁니다.
제 4 장 어린이에게는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는 ‘작업 사이클’이 있습니다.
제 5 장 어린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줍시다.

본문내용

9.너무너무 즐거워요!
-‘감각의 민감기’에 대해 잘 알고 어린이와 함께 감동합시다.
‘감각의 민감기’는 감각을 잘 발달시킬 수 있는 시기로서 일생에 단 한 번 찾아옵니다. 뛰어난 감성의 소유자로 자라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외부세계와 연결시켜 주는 ‘창’인 감각을 잘 훈련해 두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어른들은 어린이가 무엇인가에 감동하거나 무엇인가를 발견하여 기뻐할 때 함께 감동하고 기뻐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어린이가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감성을 신뢰하며 스스로 살아갈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11.손을 사용해서 해 보고 싶어요!
-접고, 자르고, 바르고, 꿰매는 등의 손가락 활동은 뇌를 단련시킵니다.
‘손은 인간에게 주어진 귀중한 보물’이며 어린이를 연구하려면 ‘손의 발달’ 및 ‘평형과 보행의 발달’ 이 두 가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손의 능력을 발달 시키는 것’은 인간의 지능발달과 크게 관계가 있는 만큼 손 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들을 어린이 주변에 마련해 두어 어린이 스스로 발견하고 집어낼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14.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지성의 성질은 자발성입니다. 지성이 움직일 때 지속하고 발전하고 깊어집니다.
어린이가 “다시 한 번 , 다시 한 번.”하며 같은 행동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민감기’의 강렬한 에너지가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지성’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성은 우주 끝까지 알고 싶은 욕구로서 ‘자발성’이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지식을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1단계에서는 감각을 통해 ‘우아!’하고 놀랄만한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왜 그런 걸까?’하고 의문을 갖습니다.

키워드

몬테소리,   민감기,   유아교육의 열쇠,   몬테소리 교육,   작업 사이클,   킨더가든(kindergarden),   산 로렌조,   인격의 힘,   질서감’(Sense of Order),   반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