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해외)의 관광정보개발 사례 (독일, 아일랜드, 프랑스, 뉴질랜드, 일본의 관광정보개발 사례 - 독일 스타트, 아일랜드의 걸리버시스템, 프랑스의 미니텔, 뉴질랜드의 뉴트랙스, 일본의 마스)

소개글

외국(해외)의 관광정보개발 사례 (독일, 아일랜드, 프랑스, 뉴질랜드, 일본의 관광정보개발 사례 - 독일 스타트, 아일랜드의 걸리버시스템, 프랑스의 미니텔, 뉴질랜드의 뉴트랙스, 일본의 마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각국의 관광정보개발 사례

Ⅰ. 독일 스타트

Ⅱ. 아일랜드의 걸리버시스템

Ⅲ. 프랑스의 미니텔

Ⅳ. 뉴질랜드의 뉴트랙스

Ⅴ. 일본의 마스

본문내용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80년 국철은 이미 승차권판매 온라인화와 일본교통공사의 TRIPS 3, 일본여행의 QR3을 완성하였고, 1987년 녹색창구와 역의 여행센터에 일본항공의 국내선 항공권 발매를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국철의 마스와 JARCOM 3을 온라인으로 접속함으로써 마스단말기를 통해서 JL국내선 항공권을 발매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마스와 JARCOM의 접속으로 인하여 마스가 여행업계의 네트워크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었다. 이후 국철은 여관이나 호텔 등 숙박시설과 버스, 배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한 세트로 국철특선여행, 전국각지의 역에서 승차권과 동경 디즈니랜드까지의 버스승차권, 디즈니랜드 입장권예약을 한 세트로 '동경 디즈니랜드 왕복할인승차권, ' 철도와 렌트카를 조합한 기획 상품 등 각종 기획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항공권만 판매하는 '단순대매'도 시행하였다.
1987년부터는 민영화와 동시에 북해도, 동일본, 동해, 서일본, 미국, 구주의 각 여행철도와의 공동출자를 통하여 철도정보 시스템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마스 등 주요시스템의 운영을 주관하게 됨에 따라 마스는 여행종합판매 시스템으로서 한층 더 기능을 확장하게 되었다.

키워드

해외 관광정보개발,   외국관광정보개발,   관광정보개발,   관광,   관광정보,   독일 스타트,   아일랜드의 걸리버시스템,   프랑스의 미니텔,   뉴질랜드의 뉴트랙스,   일본의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