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열왕기하 4장 29-37절] 온전히 이루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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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심하면서 걸어가는 것이다.
거룩한 안절부절이다. 방시하지 않고 계속 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거룩한 염려이다. 주님의 일을 위해서 성도들이 잘되기 위해서 영이 살아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바울의 심정이다.
갈 4장 19절 나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너희 안에 이루어지기까지 다시 너희를 해산하는 고통을 겪는다.. 거닐다가 다시 올라와 그의 위에 엎드리니.. 다시 엎드려서 입을 맞추고 손을 대고 눈을 맞추고.. 그 아이가 일곱번 재채기를 하고 눈을 떴다.. 완전히 살아났다..
게하시..시킨대로 한 사람..그저 시키니까 하는 사람..자기 것이 아닌 지팡이...
지팡이는 좋은 지팡이인데 자기 것이 아니다.. 어떤 진리와 깨달음이 있다..
그런데 그것이 온전히 자기 것이 되지 않으면 전달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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