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헤론(B.C. 10? ~ 75?)의 생애
2. 헤론의 수학적 업적
3. 저서
1) 『측량술(測量術- Metrica)』
2) 『기하학』
3) 『입체기하학』
4) 『측지학』
5) 『조준의(照準儀)』
6) 『반사광학(反射光學)』
7) 『기체역학(氣體力學)』
4. 헤론의 여러 가지 발명품
2. 헤론의 수학적 업적
3. 저서
1) 『측량술(測量術- Metrica)』
2) 『기하학』
3) 『입체기하학』
4) 『측지학』
5) 『조준의(照準儀)』
6) 『반사광학(反射光學)』
7) 『기체역학(氣體力學)』
4. 헤론의 여러 가지 발명품
본문내용
비로 나누는 문제를 취급한다(평면도형과 함께 각뿔, 원뿔, 구 등 입체의 경우도 취급하였고, 대개는 유클리드의 저작인 『도형의 분할에 대하여』, 아폴로니오스의 논문인 『면적의 절단에 대하여』의 일부, 아르키메데스의 논문 『구와 원기둥에 대하여』에 따라서 설명했지만 독창적인 문제도 많이 풀고 있다.
2) 『기하학』
- 『측량술』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나 법칙의 증명은 없고, 일반적이지도 않다. 이집트의 방식에 따라 일반 법칙은 어느 예제도 독자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맡겨두었고, 수치를 넣은 많은 도해(圖解)로 설명하고 있다. 또 이집트식의 분수를 쓰는 방법을 역시 사용하고 있다. 이차방정식의 풀이와 부정방정식에 대한 문제도 있다.
3) 『입체기하학』
- 기하학적 입체의 체적을 구하는 문제, 건축물, 극장, 반원형의 경기장, 저수지, 샘, 배, 술통 따위의 용적을 재는 문제
4) 『측지학』 : 『기하학』의 삼각형에 관한 부분을 발췌한 것.
5) 『조준의(照準儀)』
- 현대의 경위의(經緯儀-연직각, 또는 수평각을 재는데 쓰는 기구)에 대한 설명과 공학적 응용에 관한 내용
6) 『반사광학(反射光學)』
- 거울의 기본 성질과 더불어 어떤 사람이 자신의 머리 뒤를 볼 수 있게 하거나, 거꾸로 나타나게 할 수 있는 거울을 만드는 문제등을 다루고 있다. 역학에 관한 헤론의 저작은 역학의 중요한 기본 원리를 훌륭히 파악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7) 『기체역학(氣體力學)』
- 100개 가량의 기계와 소품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흡수관, 소방용 펌프, 제단 위에 있는 불에 의해서 사원의 문을 여닫는 장치 교회 안의 제단에 문을 여닫는 스위치를 두고 있는 셈인데 제단에서 불을 지피면 제단 아래 공기통의 공기가 더워져 공기가 흘러나가 호스로 이어져 물통으로 들어가고 그 물통의 물은 다음 통으로 흘러간다. 다음 물통의 무게가 일정한 범위를 넘으면 아래로 내려가고 물통이 내려가면 위에 달린 줄을 잡아당겨 그 힘으로 문이 열린다. 제단의 불을 꺼서 공기통이 차가와지면 이 과정이 거꾸로 일어나 교회문이 닫힌다.
(그림 1), 오르간에 대한 설명 등이 있다.
(그림 1) (그림 2)
4. 헤론의 여러 가지 발명품
- 헤론은 수학자이자 발명가였다. 그는 5드라크마의 동전을 넣으면 성수가 뿌려지는 장치 이 장치는 화장실의 물을 내리는 장치와 구조가 같다고 한다. 동전을 삽입하면 동전의 무게로 마개가 열려서 받치고 있던 접시가 기울어지고, 기울어진 접시가 원래 위치로 돌아올 때까지 물이 나오게 된다고 한다.
(그림 2)도 발명했고, 소리가 나는 오르간도 발명했다. 신전에서는 동전을 넣으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자동문도 만들었다. 또한 제단 위에 있는 불에 의해서 사원의 문을 여닫는 장치를 만들어서 민중들의 외경심을 자아냈다고 하며, 산 밑을 양쪽에서 터널로 뚫어 한가운데서 서로 만나게 하는 공법도 발명해 냈다고 한다. 이 밖에도 풍차오르간(그림 3), 마법의 잔(그림 4), 소화 펌프(그림 5)도 발명했다.
(그림 3) (그림 4) (그림 5)
2) 『기하학』
- 『측량술』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나 법칙의 증명은 없고, 일반적이지도 않다. 이집트의 방식에 따라 일반 법칙은 어느 예제도 독자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맡겨두었고, 수치를 넣은 많은 도해(圖解)로 설명하고 있다. 또 이집트식의 분수를 쓰는 방법을 역시 사용하고 있다. 이차방정식의 풀이와 부정방정식에 대한 문제도 있다.
3) 『입체기하학』
- 기하학적 입체의 체적을 구하는 문제, 건축물, 극장, 반원형의 경기장, 저수지, 샘, 배, 술통 따위의 용적을 재는 문제
4) 『측지학』 : 『기하학』의 삼각형에 관한 부분을 발췌한 것.
5) 『조준의(照準儀)』
- 현대의 경위의(經緯儀-연직각, 또는 수평각을 재는데 쓰는 기구)에 대한 설명과 공학적 응용에 관한 내용
6) 『반사광학(反射光學)』
- 거울의 기본 성질과 더불어 어떤 사람이 자신의 머리 뒤를 볼 수 있게 하거나, 거꾸로 나타나게 할 수 있는 거울을 만드는 문제등을 다루고 있다. 역학에 관한 헤론의 저작은 역학의 중요한 기본 원리를 훌륭히 파악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7) 『기체역학(氣體力學)』
- 100개 가량의 기계와 소품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흡수관, 소방용 펌프, 제단 위에 있는 불에 의해서 사원의 문을 여닫는 장치 교회 안의 제단에 문을 여닫는 스위치를 두고 있는 셈인데 제단에서 불을 지피면 제단 아래 공기통의 공기가 더워져 공기가 흘러나가 호스로 이어져 물통으로 들어가고 그 물통의 물은 다음 통으로 흘러간다. 다음 물통의 무게가 일정한 범위를 넘으면 아래로 내려가고 물통이 내려가면 위에 달린 줄을 잡아당겨 그 힘으로 문이 열린다. 제단의 불을 꺼서 공기통이 차가와지면 이 과정이 거꾸로 일어나 교회문이 닫힌다.
(그림 1), 오르간에 대한 설명 등이 있다.
(그림 1) (그림 2)
4. 헤론의 여러 가지 발명품
- 헤론은 수학자이자 발명가였다. 그는 5드라크마의 동전을 넣으면 성수가 뿌려지는 장치 이 장치는 화장실의 물을 내리는 장치와 구조가 같다고 한다. 동전을 삽입하면 동전의 무게로 마개가 열려서 받치고 있던 접시가 기울어지고, 기울어진 접시가 원래 위치로 돌아올 때까지 물이 나오게 된다고 한다.
(그림 2)도 발명했고, 소리가 나는 오르간도 발명했다. 신전에서는 동전을 넣으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자동문도 만들었다. 또한 제단 위에 있는 불에 의해서 사원의 문을 여닫는 장치를 만들어서 민중들의 외경심을 자아냈다고 하며, 산 밑을 양쪽에서 터널로 뚫어 한가운데서 서로 만나게 하는 공법도 발명해 냈다고 한다. 이 밖에도 풍차오르간(그림 3), 마법의 잔(그림 4), 소화 펌프(그림 5)도 발명했다.
(그림 3) (그림 4) (그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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