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특수성과 호남사상의 보편성 (지역 감정과 민주주의의 문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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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남의 특수성과 호남사상의 보편성 (지역 감정과 민주주의의 문제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분권화이다. 특히 지방자치의 활성화는 민주주의 성숙의 주요한 단계이다. 우리의 경우에도 이미 몇차레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회 의원의 선거를 치름으로써 성공적인 지방자치의 경험을 쌓아나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지방자치가 제대로 정착되고 참여민주주의가 지방차원에서 확대되기 위해서는 지방주민들과 지역단체들의 참여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투표법, 지방의회 의원들과 장에 대한 일정한 요건하의 소환제도등이 도입되고 강화되어야 한다.
맺은말
‘영남 대 비영남’이 되었든, ‘영남 대 호남’이 되었든, 한국 사회의 지역주의가 만일 수준을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나의 입장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자존심과 주의주장(主義主張)도 긍정하면서 공생(共生)하는 요령을 터득한다면, 남한 사회 내의 지역성 문제뿐만 아니라 남과 북의 분단 상황도 의외로 쉽게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마무리 정리를 하면서 느낀점은 민주주의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누가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방관자로써 남고 싶다면 지역감정의 골은 더더욱 깊어질것이고 우리는 영원히 영호남의 화합과 진정한 민주주의는 기대하기 힘들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영호남의 진정한 우정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해주며 더불어 우리의 고장 호남, 광주광역시의 미래를 밝게 예견한다고 봐야 할것이며 그러기 위해선 각 개인의 그리고 다수의 점진적인 노력을 중시 하며 이런 취지로 개설된 수업의 중요함을 다시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고, 그러기에 수업의 마지막 주제로써 채택 된점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마무리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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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4.09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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