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오사 풀이 時務五事(시무오사)(節緣-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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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무오사 풀이 時務五事(시무오사)(節緣-절연)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立國規模
4. 農桑學校

본문내용

倉庫之積 非今日此矣
위로 어진 인재가 많아 모두 공정히 함을 알고 아래로 부유한 백성들이 많아 스스로 사랑해줌을 알면 법령이 자연히 행해져 금하는 것이 저절로 그쳐질 것입니다. 진실로 능히 지금부터 농민을 더욱 소중히 여겨 해치지 말게 하며 놀고 게으른 백성들을 모두 데려다 南畝로 보내 해마다 나무를 심게 하십시오. 정성껏 깨우치고 철저하게 시행하면 10년 뒤에는 마땅히 창고에 쌓인 것이 지금과는 다를 것입니다.
自上都中都下及司縣 皆設學校 使皇子以下至於庶人之子弟 皆從事於學 日明父子君臣之大倫 自灑掃應對至於平天下之要道 十年之後 上知所以御下 下知所以事上 上和下睦 又非今日此矣
上都 中都로부터 司縣에 이르기까지 모두 학교를 설립하고 황태자 이하 서인의 자제에 이르기까지 학교에 종사하게 하여 父子 군신의 큰 인륜과 물 뿌리고 쓸며 응대하며 천하를 태평하게 하는 要道를 밝히게 하면 10년 뒤에는 윗사람은 아랫사람 부릴 바를 알게 되고 아랫사람은 윗사람 섬길 바를 알게 되어 상하가 화목하는 것이 또한 지금과는 다를 것입니다.
能是二者 則萬目皆擧 不能此二者 則他皆不可期也 是道也 堯舜之道 好生而不私 唯能行此乃可好生而不私也
이 두 가지를 잘하면 만목이 모두 거행되고 이 두 가지를 제대로 못하면 다른 것은 모두 기대할 수 없게 됩니다. 이 道는 요순의 도인 好生而不私이니 오직 능히 이 법령을 시행해야만 好生而不私가 가능합니다.
孟子曰 我非堯舜之道 不敢陳於王前 臣遇區區 竊亦願學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나는 요순의 도가 아니면 감히 왕의 앞에서 말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신이 어리석어 구구하나 그윽이 또한 배우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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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4.10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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