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결론으로 글 나눔이 되어있습니다.
본문내용
신 외에 모든 사람을 무시한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한 존재인데 용재는 그런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는 사람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에 비해 강재는 용재보다는 확실히 인간적인 사람이었다. 외면은 거칠지만 내면만은 여리다는 것을 영화를 보는 내내 두 사람이 대비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파이란’을 단순히 멜로영화로만 보았다면 감독이 노력하여 만들어진 주인공들의 사회적 대변을 눈치 채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사회적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서로 다른 성격이 형성된 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지만 만약 내가 교육자가 되어서 학생을 가르치게 된다면 이러한 ‘이기적인 사람들, 내 학생들이 배우지 못하여 남들에게 질타 받는 사람들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라는 나의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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