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농심 기업 분석 (기업소개, 제품분석,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 제품의 시장지위와 분석, 투자성 분석, 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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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농심 기업 분석 (기업소개, 제품분석,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 제품의 시장지위와 분석, 투자성 분석, 투자의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업소개 ⦁⦁⦁⦁⦁⦁⦁⦁⦁⦁⦁⦁⦁⦁1

2. 제품분석 ⦁⦁⦁⦁⦁⦁⦁⦁⦁⦁⦁⦁⦁⦁1

3.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 ⦁⦁⦁⦁⦁⦁⦁⦁7

4. 제품의 시장지위와 분석 ⦁⦁⦁⦁⦁⦁⦁7

5. 투자성 분석 ⦁⦁⦁⦁⦁⦁⦁⦁⦁⦁⦁⦁⦁8

6. 투자의견 ⦁⦁⦁⦁⦁⦁⦁⦁⦁⦁⦁⦁⦁⦁15

본문내용

1,270)
외화표시현금의 환율변동효과
(59,628,385)
18,709,475
현금의 증가(감소)
35,954,544,018
(38,552,046,956)
기초의 현금
63,851,009,649
81,280,758,702
기말의 현금
99,805,553,667
42,728,711,746
위와 같은 재무제표를 이용하여 안정성과 수익성, 성장성을 알아보면 안정성비율은 유동비율이 154%, 당좌비율이 129% 부채비율이 45% 고정비율이 86%, 이자보상 비율이 10% 유보율이 50%로 대략 부채상환의 위험성은 안전하다고 펴가할 수 있겠다.
수익성비율은 ROI 1.060, ROE가 15.438, 매출액순이익률은 4.547정도로 이 기업은 효율적인 자산활용을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마지막으로 성장성은 총자산증가율이 1.193, 매출액증가율은 -8,766, 주당순이익증가율은 -20.77이 나왔다. 당사의 성장성은 그리 밝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3)트랜드 파악
2013년 올해 라면시장에 등장한 모디슈머 제품들이 최근들어 더욱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모디슈머란 변경하다(Modify)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기존의 정해진 레시피를 탈피한 자신만의 요리법으로 취향에 맞게 새로운 음식을 만드는 소비 계층을 일컫는다.
모디슈머의 주역인 짜파게티와 너구리가 또 다시 2∼3위에 올랐고, 최근엔 사천짜파구리가 새롭게 입소문을 타면서 순위가 8계단이나 급상승했다. 삼양의 불닭 볶음면도 치즈와 삼각김밥과의 조합으로 모디슈머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모디슈머의 활동이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불닭볶음면은 6월부터 매월 20%씩 판매량이 늘더니 8월 14억원, 9월 22억원을 기록, 월 매출 30억원이 기준인 라면업계의 대박 상품 등극을 앞두고 있다. 불닭볶음면의 맹활약에 힘입어 삼양라면(12.8%)은 지난 9월 시장점유율이 오뚜기(13.3%)와의 격차를 0.5%포인트 차로 줄이며 2위 오뚜기를 바짝 뒤쫓고 있다. 삼양라면 관계자는 \"불닭볶음면과 간짬뽕, 짜짜로니 등 국물 없는 라면 3종을 묶어 \'불짬짜\'마케팅을 벌이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10월에는 오뚜기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의 사천짜파게티는 8월 라면시장 매출 20위에 랭크된 이후 한달 만에 12위까지 오르는 유례없는 급상승을 보이며 사상 최고 실적을 내, 이같은 트렌드를 입증하고 있다. 농심 너구리 또한, 9월 들어 점유율을 1.2%포인트 높이며 짜파게티에 이어 3위를 기록, 여전히 짜파구리 콤비의 영향력을 나타냈다.
2011년 나가사키짬뽕과 꼬꼬면 등 하얀국물의 라면시장이 도래했었는데 올해에는 국물없는 라면이 대세가 되면서 라면시장은 다양한 형태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모디슈머들이 선택한 제품은 ‘사천짜파게티’다. ‘짜파게티 + 너구리’ 조합이 아닌 ‘사천짜파게티 + 너구리’의 조합으로 매운맛을 한층 살린 ‘사천짜파구리’가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4)경쟁기업
신라면의 경쟁브랜드라 할 수 있는 삼양라면의 중국 진출 실패사례를 통해 현재의 라면시장 구도를 알아볼 수 있다. 삼양라면 역시 농심보다 훨씬 전에 중국 시장으로 진출했었다. 하지만 삼양라면은 지금의 농심만큼 성공치 못하고 중국 진출 사업을 접게 되었다. 삼양라면에 대한 기업자료와 실패원인은 다음과 같다. 삼양라면은 63년부터 라면 생산을 시작해 올해로 35년째를 맞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라면 전문생산업체다. 이 회사는 지난 63년 9월 일본의 명성식품㈜과 라면생산 제휴를 맺고 국내 최초의 라면인 \'삼양라면\'을 선보였고 지난 70년대에는 \'쇠고기 덕용라면\'을 출시, 덕용라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또 72년부터는 국내 첫 용기면인 \'삼양 컵라면\'을 생산하면서 시장점유율 40%를 기록하며 라면업계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지난 89년 11월 \'우지파동\'을 겪으면서 삼양식품은 1천여명의 인원감축과 공장 가동중단으로 시장점유율이 10% 이하로 떨어지고 후발업체인 농심에 업계1위 자리마저 내주는 등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된다. 우지사건이후 7년8개월만인 지난해 8월26일 대법원에서 \'우지라면 사건\'이 무죄판결을 받은 후 매출증가 등 다소의 반사이익을 얻었지만 지난해 시장점유율은 여전히 14%대로 농심(64%)과는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 3천1백억원을 기록한 삼양식품은 자체 계열사를 포함해 전체 납입자본금 규모가 8백72억원이고 종업원수는 4천여명이다. 주력상품은 \'삼양라면\'과 \'삼양 칼국수\', \'삼양 컵라면\'등이고 강원도 문막공장, 인천 장유공장, 원주공장 등 3개 지방공장에서 각각 대관령우유, 골드 식용유와 양조간장, 삼양사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삼양라면은 1980년대 말 우리나라의 라면시장의 50%라는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중국시장으로 발판을 넓히기 시작했다.
삼양라면이 중국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직후 유지파동이 일어났다. 검찰은 당시에 면을 튀기는데 식용이 아닌 공업용 쇠기름을 썼다며 삼양식품을 기소하여 삼양라면은 시장점유율 10%이하로 급락하는 등 치명적인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후발인 농심은 우지파동 후 완벽한 1위를 굳혔다. 물론 \'선발을 따라잡기 위해 꾸준히 준비\'를 하긴 했지만 솔직히 \'선발의 불운\'도 도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현재 농심의 시장점유율은 65%로 독점적위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해 8년만에 명예를 회복했으나 여전히 점유율 20% 정도에 그칠 뿐이었다, 이렇게 기업내부의 문제로 인해 삼양라면의 중국진출은 수포로 돌아갔다 즉, 해외시장으로의 진출 시기에 이를 뒷받침해 줄 기업 경쟁력에 위기를 맞게 되었고 이러한 국내 사정으로 인해 중국 진출은 너무나 큰 짐이 되었다.
지금의 농심의 계획적이고 치밀한 마케팅에 반해 삼양라면의 그 당시 중국 진출 전략은 확실한 마케팅 전략이 수립되지 않은 채 한국에서의 성공이 중국에서의 성공이라고 쉽게 생각하며 해외로 뻗어나가려고만 했다. 이러한 단순한 생각은 라면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퍼지지 않은 1980년대 중국인(중국인들이 라면을 즐겨먹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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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5.14
  • 저작시기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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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1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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