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0.805
14.8
3
0.539
1.127
171
45
115
0.876
1.275
31.3
4
0.539
0.735
167
37
97
0.560
0.574
2.4
5
0.637
1.225
170
38
110
0.876
0.895
2.2
(2)힘의 분해
횟수
F
(F=M g)
θ
Fx
%오차
Fy
%오차
측정값
(F=kx)
이론값
(Fcosθ)
측정값
(F=M g)
이론값
(Fsinθ)
1
0.098
40
0.097
0.075
29.3
0.049
0.063
22.2
2
0.147
30
0.158
0.127
19.6
0.049
0.074
33.7
3
0.196
33
0.170
0.164
3.7
0.098
0.106
7.6
4
0.343
45
0.218
0.243
10.3
0.245
0.243
0.8
5
0.392
48
0.292
0.263
11.0
0.245
0.291
15.8
6.논의
우리 조는 오차가 엄청 크게 나왔다 특히 실험1의 경우에는 오차가 엄청 크다가 줄었는데 이는 처음에는 숙달되지 못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포스링에 선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 선들이 중앙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아 각도를 결정하는 데 힘이 들었다. 선이 각도기에 어긋나게 당겨지고 있었다. 즉, 포스링이 지름을 가진 원이었는데 선이 중앙으로부터 당겨지는 것이 아니라서 각도기에 어긋나 각도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결국 선과 각도기의 끝이 만나는 곳을 각도로 정했는데 이로 인한 오차도 컷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용수철저울을 수직으로 하는 게 어려웠다. 뒤에 칸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칸 중간에 용수철저울을 위치하게 하여서 수직인지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우리 조가 생각지도 못한 것은 처음에 용수철저울의 상수를 구하는데 너무 적은 무게를 달았더니 용수철 상수가 너무 작게 나왔다. 그 이유는 왜 그런지 알 수 없으나 추측하건데 너무 작은 무게를 달으면 용수철의 관성이 무게보다 크므로 용수철 상수에 비해 많이 늘어나지 않는 것 같다. 실험 1의 횟수 1회의 오차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큰데, 이는 선이 엉켜있어서 영향을 끼친 것 같다. 선이 엉켜있어서 제대로 힘을 반영 못한 것이 오차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
7.결론
여러 개의 외력을 받고 있는 물체는 평형 상태에 있을 때에 힘의 합력이 0이며 평형력도 0이다. 또한 힘은 여러 힘의 합으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특히 두 개의 힘으로 나타낼 수 있다. 주로 수직인 두 벡터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F의 힘을 X 방향의 힘과 Y 방향의 힘의 합으로서 표시 될 수 있다. F의 힘을 X 축 사이의 각도인 θ에 따라 생긴 F 의 X 성분은 F cosθ, Y 성분은 F sinθ로 나타낼 수 있다.
8.참고문헌
-숨마쿰라우데 물리1 (이광복 외 3인, 이룸이앤비, p31~p33)
-공대생을 위한 일반물리학 ( 이춘우 외 3명, BM Books, 3장 운동의 법칙)
-일반물리학 실험 (일반물리학 실험교재 편찬위원회, 국민대학교출판부, 실 험1,2)
-대학물리학 상 (Jewett& Serway, 청문각, p17)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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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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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6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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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9
0.735
167
37
97
0.560
0.574
2.4
5
0.637
1.225
170
38
110
0.876
0.895
2.2
(2)힘의 분해
횟수
F
(F=M g)
θ
Fx
%오차
Fy
%오차
측정값
(F=kx)
이론값
(Fcosθ)
측정값
(F=M g)
이론값
(Fsinθ)
1
0.098
40
0.097
0.075
29.3
0.049
0.063
22.2
2
0.147
30
0.158
0.127
19.6
0.049
0.074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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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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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0
0.164
3.7
0.098
0.106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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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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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0.243
10.3
0.245
0.243
0.8
5
0.392
48
0.292
0.263
11.0
0.245
0.291
15.8
6.논의
우리 조는 오차가 엄청 크게 나왔다 특히 실험1의 경우에는 오차가 엄청 크다가 줄었는데 이는 처음에는 숙달되지 못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포스링에 선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 선들이 중앙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아 각도를 결정하는 데 힘이 들었다. 선이 각도기에 어긋나게 당겨지고 있었다. 즉, 포스링이 지름을 가진 원이었는데 선이 중앙으로부터 당겨지는 것이 아니라서 각도기에 어긋나 각도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결국 선과 각도기의 끝이 만나는 곳을 각도로 정했는데 이로 인한 오차도 컷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용수철저울을 수직으로 하는 게 어려웠다. 뒤에 칸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칸 중간에 용수철저울을 위치하게 하여서 수직인지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우리 조가 생각지도 못한 것은 처음에 용수철저울의 상수를 구하는데 너무 적은 무게를 달았더니 용수철 상수가 너무 작게 나왔다. 그 이유는 왜 그런지 알 수 없으나 추측하건데 너무 작은 무게를 달으면 용수철의 관성이 무게보다 크므로 용수철 상수에 비해 많이 늘어나지 않는 것 같다. 실험 1의 횟수 1회의 오차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큰데, 이는 선이 엉켜있어서 영향을 끼친 것 같다. 선이 엉켜있어서 제대로 힘을 반영 못한 것이 오차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
7.결론
여러 개의 외력을 받고 있는 물체는 평형 상태에 있을 때에 힘의 합력이 0이며 평형력도 0이다. 또한 힘은 여러 힘의 합으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특히 두 개의 힘으로 나타낼 수 있다. 주로 수직인 두 벡터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F의 힘을 X 방향의 힘과 Y 방향의 힘의 합으로서 표시 될 수 있다. F의 힘을 X 축 사이의 각도인 θ에 따라 생긴 F 의 X 성분은 F cosθ, Y 성분은 F sinθ로 나타낼 수 있다.
8.참고문헌
-숨마쿰라우데 물리1 (이광복 외 3인, 이룸이앤비, p31~p33)
-공대생을 위한 일반물리학 ( 이춘우 외 3명, BM Books, 3장 운동의 법칙)
-일반물리학 실험 (일반물리학 실험교재 편찬위원회, 국민대학교출판부, 실 험1,2)
-대학물리학 상 (Jewett& Serway, 청문각,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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