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브릭스(BRICs)의 부상
Ⅰ. BRICs의 의의
Ⅱ. BRICs 성장전망
1. 전망의 주요 내용
1) 경제성장
2) 소득 및 소비
2. BRICs 성장의 조건
3. 국별 성장 전망
1) 브라질
2) 러시아
3) 인도
4) 중국
Ⅲ. BRICs에 대한 한국의 교역과 투자
1. 수출입
2. 해외직접투자 규모
Ⅰ. BRICs의 의의
Ⅱ. BRICs 성장전망
1. 전망의 주요 내용
1) 경제성장
2) 소득 및 소비
2. BRICs 성장의 조건
3. 국별 성장 전망
1) 브라질
2) 러시아
3) 인도
4) 중국
Ⅲ. BRICs에 대한 한국의 교역과 투자
1. 수출입
2. 해외직접투자 규모
본문내용
간 평균 GDP 성장률은 3.6%로 예상된다. 브라질의 경제규모는 2025
년에는 이탈리아, 2031년에는 프랑스, 2036년에는 영국과 독일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인당 GDP(per capita GDP)는 2025년에도 이탈리아의 27%에 불과할 것이며
2031년부터는 중국에도 뒤처질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은 아직 대외개방이 미흡하고 투자율
과 저축률이 낮은 수준이며 공공채무(public debt)와 외채 (foreign debt)가 커서 거시경제
의 안정성이 낮은 것이 경제성장의 주요한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요인의 제거
또는 감소가 전술한 전망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2 러시아
BRICs 중에서는 이미 상당히 높은 소득 수준이어서 향후 경제성장률은 BRICs중에서
가장 낮을 것으로 보인다. GDP규모 자체는 2018년에 이탈리아, 2024년에 프랑스, 2027년
에 영국, 2028년에 독일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인당 GDP도 2038년에 이탈리아,
2050년에 독일 보다 앞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구감소가 가장 큰 성장 저해요인으로서 2034년부터 실질GDP 성장률이 3%
아래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의 GDP 전망
3.3 인도
인도의 GDP 전망
인도의 경제성장률은 2050년까지 5%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총생산(GDP)
은 2032년에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1인당 GDP는 2035년에 현재의 35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의 소득수준이 너무 낮아 2014년에야 1,000달러를 넘게 되고 2043
년에 가서야 10,000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BRICs 중에서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유일한 국가로서 고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겠
지만 아직 경제의 많은 부문이 폐쇄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BRICs 중에서도 교육지수가 낮은
것이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3.4 중국
중국의 GDP 성장률은 2022년부터는 5% 미만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성장률은
그 후 2040년대 중반까지 3.5%로 완만하게 하락할 것이나 경제규모는 2007년에 독일,
2016에 일본, 2041년에 미국을 추월하여 세계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1인당 GDP는 2050년에야 2000년의 일본에 근접하는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
다. 높은 투자율과 풍부한 노동력, 안정된 정치가 경제성장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의 GDP 전망
III. BRICs에 대한 한국의 교역과 투자
BRICs가 한국의 교역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주로 중국과의 교역액 증가에 힘입어 2000
년의 23.4%로부터 2003년(1-11월)에 36.1%로 상승하였다. 선진국에 비해 BRICs의
상대적인 고성장과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소비중가로 한국 교역에서도 BRICs의 비중은
향후 더욱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의 고성장은 향후에도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과의 교역
급증은 규모뿐만 아니라 상품수지의 면에서도 두드러져 한국의 2003년 1-11월 상품수지
흑자의 88.9%가 대중국 교역에서 발생되었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지역에 적합한 수출환경 재선 지원이 브라질과 같이 수출비중
이 낮은 국가로의 수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와 인도, 중국으로의
수출은 2000년대 이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반면에, 1990년대에 18억 달러 수준에 이르렀던 대브라질 수출은 최근 10억 할러 수준으로 하락하였다.
한국의 대BRICs 교역 추이(단위: 백만 달러)
2. 해외직접투자규모
BRICs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직접투자는 순투자금액 기준으로 전체의 21.6%에 이르나 대중국 투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다른 국가들에 대한 투자는 아직은 미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BRICs 중 중국을 제외한 3국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대 BRICs 직접투자 현황
해외직접투자는 투자자의 경쟁력, 생산품목의 현지시장 수용성뿐만 아니라 투자처의 제도적, 행정적 환경도 중요한 요소이므로 단기에 급격히 증가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으로의 투자집중에 따른 위험 증가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도 브라질, 러시아, 인도와 같은 신흥시장(emerging market)으로의 투자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대BRICs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BRICs 주요도시의 투자관련 비용 비교
년에는 이탈리아, 2031년에는 프랑스, 2036년에는 영국과 독일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인당 GDP(per capita GDP)는 2025년에도 이탈리아의 27%에 불과할 것이며
2031년부터는 중국에도 뒤처질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은 아직 대외개방이 미흡하고 투자율
과 저축률이 낮은 수준이며 공공채무(public debt)와 외채 (foreign debt)가 커서 거시경제
의 안정성이 낮은 것이 경제성장의 주요한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요인의 제거
또는 감소가 전술한 전망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2 러시아
BRICs 중에서는 이미 상당히 높은 소득 수준이어서 향후 경제성장률은 BRICs중에서
가장 낮을 것으로 보인다. GDP규모 자체는 2018년에 이탈리아, 2024년에 프랑스, 2027년
에 영국, 2028년에 독일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인당 GDP도 2038년에 이탈리아,
2050년에 독일 보다 앞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구감소가 가장 큰 성장 저해요인으로서 2034년부터 실질GDP 성장률이 3%
아래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의 GDP 전망
3.3 인도
인도의 GDP 전망
인도의 경제성장률은 2050년까지 5%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총생산(GDP)
은 2032년에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1인당 GDP는 2035년에 현재의 35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의 소득수준이 너무 낮아 2014년에야 1,000달러를 넘게 되고 2043
년에 가서야 10,000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BRICs 중에서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유일한 국가로서 고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겠
지만 아직 경제의 많은 부문이 폐쇄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BRICs 중에서도 교육지수가 낮은
것이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3.4 중국
중국의 GDP 성장률은 2022년부터는 5% 미만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성장률은
그 후 2040년대 중반까지 3.5%로 완만하게 하락할 것이나 경제규모는 2007년에 독일,
2016에 일본, 2041년에 미국을 추월하여 세계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1인당 GDP는 2050년에야 2000년의 일본에 근접하는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
다. 높은 투자율과 풍부한 노동력, 안정된 정치가 경제성장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의 GDP 전망
III. BRICs에 대한 한국의 교역과 투자
BRICs가 한국의 교역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주로 중국과의 교역액 증가에 힘입어 2000
년의 23.4%로부터 2003년(1-11월)에 36.1%로 상승하였다. 선진국에 비해 BRICs의
상대적인 고성장과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소비중가로 한국 교역에서도 BRICs의 비중은
향후 더욱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의 고성장은 향후에도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과의 교역
급증은 규모뿐만 아니라 상품수지의 면에서도 두드러져 한국의 2003년 1-11월 상품수지
흑자의 88.9%가 대중국 교역에서 발생되었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지역에 적합한 수출환경 재선 지원이 브라질과 같이 수출비중
이 낮은 국가로의 수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와 인도, 중국으로의
수출은 2000년대 이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반면에, 1990년대에 18억 달러 수준에 이르렀던 대브라질 수출은 최근 10억 할러 수준으로 하락하였다.
한국의 대BRICs 교역 추이(단위: 백만 달러)
2. 해외직접투자규모
BRICs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직접투자는 순투자금액 기준으로 전체의 21.6%에 이르나 대중국 투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다른 국가들에 대한 투자는 아직은 미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BRICs 중 중국을 제외한 3국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대 BRICs 직접투자 현황
해외직접투자는 투자자의 경쟁력, 생산품목의 현지시장 수용성뿐만 아니라 투자처의 제도적, 행정적 환경도 중요한 요소이므로 단기에 급격히 증가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으로의 투자집중에 따른 위험 증가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도 브라질, 러시아, 인도와 같은 신흥시장(emerging market)으로의 투자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대BRICs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BRICs 주요도시의 투자관련 비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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