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탕구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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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탕구트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거란과 탕구트족

5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 강 유역에 나타나 거주하던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족이다. 일단 언어적이나 문화적으로 볼 땐 몽골계에 가깝다. 자신들이 사용한 명칭은 \'키탄\'이며, \'키타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이란식 이름이다. 지금은 사라진 민족이며,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다우르족이 거란족의 후예로 추정된다.
초기에 고구려 북쪽 변경을 침범하는 등 노략질하는 일이 있어 소수림왕이 공격, 여덟 부락을 빼앗았으며, 광개토 대왕의 공격으로 일부가 복속하였다. 이후 당에 복속하여 있다가, 916년 야율아보기가 거란의 여러 부족을 통합하여 대거란(카라 키탄)를 세우고 발해를 멸망시켰다. 2대 황제인 태종 때 연운 16주를 획득하고 국호를 “요”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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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6.08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9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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