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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게 된 동성연애에 각 집안의 계속되는 강요로 결혼을 앞두자, 철도에서 동반자살을 결심하다.
이 외에도 옛 한국의 내시들의 사랑도 기록에 존재하였고, 교사와 학생, 친구, 직장내 오피스 스파우즈 등 그 범위는 점차 넓어지고 있다.
6. 플라토닉 러버가 쉽게 드러나지 못하는 이유.
보통 플라토닉 러브를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인 사랑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동성이나 정서 장애, 사회적 문제가 되는 관계 등.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쉬이 사회에 드러나려하지 않는다. 조금 옛날의 사회에서만 해도 사람들은 플라토닉 러버에 대해 그리 좋은 평가를 하려 하지 않았다.
짙은 초록 : 동성결혼(법률혼)이 법적으로 가능한 곳(덴마크,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 핀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캐나다, 스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아르헨티나.)
초록 : 사실혼 관계 증명에 따라 법률혼과 동등한 권리, 의무가 부과되는 곳.
흐린 초록 : 특별한 제재는 없으나 법률혼, 사실혼 모두 인정되지 않는 곳.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적갈색 : 동성간 사실혼 관계 유지 및 동성간 성행위에 대하여 법적 처벌이 따르는 국가. (적갈색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예멘, 수단, 우간다, 모리타니, 북한에서는 사형.)
<참고 : http://crazygeno_kr.blog.me/120109595695 게이총각 블로그>
하지만 1989년 덴마크를 시작으로 1996년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미국 하와이주에서, 1999년에는 프랑스, 2001년에는 네덜란드, 독일 등 2010년에는 아르헨티나 까지 세계각국에서 차례로 동성결혼의 합법화가 이루어지는 등 사회의 분위기가 전환되었다. 그로 인해 동성애 축제도 등장하고 동성애 물품, 영화나 드라마까지 이를 다루었고 더 넓게는 플라토닉 러버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도 많이 등장하기에 이른다.
결론.
일반적으로 주변에서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인 플라토닉 러브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예술가들이 플라토닉 러브에 대해 계속해서 지적, 표현하는 것은 현대사회의 강요되고 당연시 되는 에로시즘적인 사랑을 비판하고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하는 것.
사랑에 대한 과감한 표현과 에로시즘적인 욕구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추구하는 사랑형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또 사랑이라는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가는 현대 사회에 만연하는 잘못된 사랑표현에 대해 비판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옛 한국의 내시들의 사랑도 기록에 존재하였고, 교사와 학생, 친구, 직장내 오피스 스파우즈 등 그 범위는 점차 넓어지고 있다.
6. 플라토닉 러버가 쉽게 드러나지 못하는 이유.
보통 플라토닉 러브를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인 사랑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동성이나 정서 장애, 사회적 문제가 되는 관계 등.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쉬이 사회에 드러나려하지 않는다. 조금 옛날의 사회에서만 해도 사람들은 플라토닉 러버에 대해 그리 좋은 평가를 하려 하지 않았다.
짙은 초록 : 동성결혼(법률혼)이 법적으로 가능한 곳(덴마크,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 핀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캐나다, 스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아르헨티나.)
초록 : 사실혼 관계 증명에 따라 법률혼과 동등한 권리, 의무가 부과되는 곳.
흐린 초록 : 특별한 제재는 없으나 법률혼, 사실혼 모두 인정되지 않는 곳.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적갈색 : 동성간 사실혼 관계 유지 및 동성간 성행위에 대하여 법적 처벌이 따르는 국가. (적갈색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예멘, 수단, 우간다, 모리타니, 북한에서는 사형.)
<참고 : http://crazygeno_kr.blog.me/120109595695 게이총각 블로그>
하지만 1989년 덴마크를 시작으로 1996년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미국 하와이주에서, 1999년에는 프랑스, 2001년에는 네덜란드, 독일 등 2010년에는 아르헨티나 까지 세계각국에서 차례로 동성결혼의 합법화가 이루어지는 등 사회의 분위기가 전환되었다. 그로 인해 동성애 축제도 등장하고 동성애 물품, 영화나 드라마까지 이를 다루었고 더 넓게는 플라토닉 러버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도 많이 등장하기에 이른다.
결론.
일반적으로 주변에서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인 플라토닉 러브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예술가들이 플라토닉 러브에 대해 계속해서 지적, 표현하는 것은 현대사회의 강요되고 당연시 되는 에로시즘적인 사랑을 비판하고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하는 것.
사랑에 대한 과감한 표현과 에로시즘적인 욕구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추구하는 사랑형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또 사랑이라는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가는 현대 사회에 만연하는 잘못된 사랑표현에 대해 비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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