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실험목적
2.이론 및 원리
3.실험장비 및 기구
4.실험방법
5.실험결과
6.결론 및 토의
7.Reference
2.이론 및 원리
3.실험장비 및 기구
4.실험방법
5.실험결과
6.결론 및 토의
7.Reference
본문내용
온도를 올린 후에 식혀서 평형 상태에 도달시켜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다른 실험보다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열량계의 물당량을 구한 후에는 열의 일당량을 구해야 한다. 열의 일당량을 구할 때에도 초기 온도와 평형 온도를 측정해야 한다. 그리고 물 200mL, 전류 1A와 같은 측정의 불확실성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도에 특히 주의를 기울이면서 실험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온도를 5℃ 올린 다음에 평형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의 시간을 구해야 하는데 시간을 정확히 재는 것에도 주의해야 할 것이다. 실험을 마친 뒤에 데이터를 식 (4)에 대입하면 열의 일당량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6.실험결과
실험1. 열량계의 물당량 측정
실험2. 열의 일당량 측정
7.결과및 토의
이번 실험의 목적은 전기에너지와 전류의 열작용으로 발생된 열량을 측정하여 열의 일당량을 측정하는 것이다. 전기에너지는 이고 전류의 열작용으로 발생된 열은 열량계 속의 물과 용기에게 전달되었으므로 이므로 열의 일당량 이 나오게 된다. 실제 이론값을 모르기 때문에 오차가 났다는 가정하에서 오차분석을 해보겠다. 우리가 실험하는 공간은 닫힌계가 아닌 열린계이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이다.일단 오차의 원인이 될 하나의 요건은 전기에너지를 구할 때에 전류와 전압이 계속 변한 점을 들 수 있다. 비록 평균 전압과 전류 값을 사용했지만 전류와 전압이 일정하지 않고 계속 변하였으므로 전기에너지가 일정하지 않게 되고, 또 그로 인해서 열량계 속의 물과 용기의 온도변화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또한 온도를 측정할 때에 평형 온도를 측정해야 하는데 언제가 정확히 평형인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아무리 열량계라고 해도 밖으로 빠져나가는 열을 모두 막을 수는 없다. 더군다나 이번 실험은 시간이 좀 오래 걸렸는데 그렇게 되면 빠져나가는 열이 더욱 많아지게 되어 오차도 더 크게 발생할 수밖에 없다. 또한 이번 실험에서는 물의 밀도를 1이라고 가정하고 실험을 하였는데 밀도는 온도에 따라 바뀌게 된다. 따라서 물의 질량측정에 있어서도 약간의 오차 발생의 소지가 될 수 있을것이다.
실험자는 어떠한 기준이 없을때 자기가 측정한 값에 확신을 가지고서 실험값을 내놓아야한다. 그러나 난 아직 내가 측정한 값에대해 자신감이 없고 자신감을 가질만한 실력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내 실험값에 대한 오차분석과 앞으로 오차를 줄이기위해 어떠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분석해나가는 것이다. 나의 실험자로서의 자세와 실력이 스스로에게 만족될때 그때서야 내 실험값에 대한 확신을 가질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그때가 아닌것 같다. 좀더 분발해야겠다.
8.Reference
http://inphy.korea.ac.kr/Work/Gen_Phy_Exp/Worksheet/Gen_Phy_Exp_1_7/Gen_Phy_Exp_1_7.pdf
http://phya.yonsei.ac.kr/~phylab/read.cgi?board=experiment&x_number=1108090749&nnew=2
일반물리실험책
열량계의 물당량을 구한 후에는 열의 일당량을 구해야 한다. 열의 일당량을 구할 때에도 초기 온도와 평형 온도를 측정해야 한다. 그리고 물 200mL, 전류 1A와 같은 측정의 불확실성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도에 특히 주의를 기울이면서 실험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온도를 5℃ 올린 다음에 평형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의 시간을 구해야 하는데 시간을 정확히 재는 것에도 주의해야 할 것이다. 실험을 마친 뒤에 데이터를 식 (4)에 대입하면 열의 일당량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6.실험결과
실험1. 열량계의 물당량 측정
실험2. 열의 일당량 측정
7.결과및 토의
이번 실험의 목적은 전기에너지와 전류의 열작용으로 발생된 열량을 측정하여 열의 일당량을 측정하는 것이다. 전기에너지는 이고 전류의 열작용으로 발생된 열은 열량계 속의 물과 용기에게 전달되었으므로 이므로 열의 일당량 이 나오게 된다. 실제 이론값을 모르기 때문에 오차가 났다는 가정하에서 오차분석을 해보겠다. 우리가 실험하는 공간은 닫힌계가 아닌 열린계이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이다.일단 오차의 원인이 될 하나의 요건은 전기에너지를 구할 때에 전류와 전압이 계속 변한 점을 들 수 있다. 비록 평균 전압과 전류 값을 사용했지만 전류와 전압이 일정하지 않고 계속 변하였으므로 전기에너지가 일정하지 않게 되고, 또 그로 인해서 열량계 속의 물과 용기의 온도변화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또한 온도를 측정할 때에 평형 온도를 측정해야 하는데 언제가 정확히 평형인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아무리 열량계라고 해도 밖으로 빠져나가는 열을 모두 막을 수는 없다. 더군다나 이번 실험은 시간이 좀 오래 걸렸는데 그렇게 되면 빠져나가는 열이 더욱 많아지게 되어 오차도 더 크게 발생할 수밖에 없다. 또한 이번 실험에서는 물의 밀도를 1이라고 가정하고 실험을 하였는데 밀도는 온도에 따라 바뀌게 된다. 따라서 물의 질량측정에 있어서도 약간의 오차 발생의 소지가 될 수 있을것이다.
실험자는 어떠한 기준이 없을때 자기가 측정한 값에 확신을 가지고서 실험값을 내놓아야한다. 그러나 난 아직 내가 측정한 값에대해 자신감이 없고 자신감을 가질만한 실력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내 실험값에 대한 오차분석과 앞으로 오차를 줄이기위해 어떠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분석해나가는 것이다. 나의 실험자로서의 자세와 실력이 스스로에게 만족될때 그때서야 내 실험값에 대한 확신을 가질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그때가 아닌것 같다. 좀더 분발해야겠다.
8.Reference
http://inphy.korea.ac.kr/Work/Gen_Phy_Exp/Worksheet/Gen_Phy_Exp_1_7/Gen_Phy_Exp_1_7.pdf
http://phya.yonsei.ac.kr/~phylab/read.cgi?board=experiment&x_number=1108090749&nne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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