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저자(리차드 백스터) 소개
1. 학력 및 경력(1615~1691)
2. 저서
3. 저자의 특징 및 신학의 성향
Ⅱ. 본서(本書)의 중요 내용
1. 1장. 목회자의 자아 성찰
2. 2장. 양떼를 보살핌
3. 3장. 목회의 실제
1. 학력 및 경력(1615~1691)
2. 저서
3. 저자의 특징 및 신학의 성향
Ⅱ. 본서(本書)의 중요 내용
1. 1장. 목회자의 자아 성찰
2. 2장. 양떼를 보살핌
3. 3장. 목회의 실제
본문내용
① 겸손
“목회자의 가장 크고도 뚜렷한 죄 중의 하나는 교만이다.” p. 173
교만은 설교자들에게 내가 무엇을 말하며 어떻게 전달해야만 나를 학식 있고 유능한 설교자로 생각하며 듣는 모든 사람이 박수 갈채를 보낼까를 생각하면서 간구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설교자가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바로 교만이다. 교만함에 빠져 평생을 설교하고도 마지막날에 상을 잃고 만다면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p. 197
②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 의무
리차드 백스터는 우리에게 아주 현실적으로 조언과 견책을 동시에 하고 있다. 그는 말하길,
“우리들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나 고용된 사람과 같이 그렇게 진지하고 솔직하게 그리고 열심히 주님의 일에 우리 자신을 바치지 않는 것 같다. 올바로 가르치고 전달하기 위해 연구를 게을리 하고 있으며, 설교 이외에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위한 기술이나 직무에 있어서 필요한 많은 지식들을 얻는데 게을리 하고 있다는 말이다.” p. 248
목회자들은 마땅히 어떻게 사람들을 확신시키며 그들의 마음속에까지 파고들어 갈 수 있는 가를 연구해야 하며 어떻게 각 진리를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겠는지를 연구해야 한다. 우리들은 예전의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보다 훨씬 박력 있게 주님의 일을 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 목회자인 우리 스스로가 올바른 행동을 하며 우리의 양떼들이 목회자의 능력과 성실성과 거짓 없는 사랑을 확신할 수 있도록 생활해야만 하는 것이다. 나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불타오르게 한 저자의 말을 인용해본다.
“목회자의 보호아래 있으면서 많은 무리가 오히려 죽어가고 죄인들을 깨워줄 수 있는 활기 있는 말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p. 258
목회자로 부름은 받은 사람으로서 맡겨진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한 다음 얻는 위안이 큰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과 그의 성령과 동역자가 되는 영광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발견했다. 마음의 가죽띠를 띠고 나의 날들이 확실한 승리로 끝마칠 수 있도록 처신할 것이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이 말씀을 붙들고 나의 길을 달려가야 하겠다. 나 자신을 태워서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어 사람들로 하여금 악한 어두움에서 빛 된 천국의 길을 걷도록 나의 빛을 발해야 할 것이다.
“목회자의 가장 크고도 뚜렷한 죄 중의 하나는 교만이다.” p. 173
교만은 설교자들에게 내가 무엇을 말하며 어떻게 전달해야만 나를 학식 있고 유능한 설교자로 생각하며 듣는 모든 사람이 박수 갈채를 보낼까를 생각하면서 간구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설교자가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바로 교만이다. 교만함에 빠져 평생을 설교하고도 마지막날에 상을 잃고 만다면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p. 197
②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 의무
리차드 백스터는 우리에게 아주 현실적으로 조언과 견책을 동시에 하고 있다. 그는 말하길,
“우리들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나 고용된 사람과 같이 그렇게 진지하고 솔직하게 그리고 열심히 주님의 일에 우리 자신을 바치지 않는 것 같다. 올바로 가르치고 전달하기 위해 연구를 게을리 하고 있으며, 설교 이외에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위한 기술이나 직무에 있어서 필요한 많은 지식들을 얻는데 게을리 하고 있다는 말이다.” p. 248
목회자들은 마땅히 어떻게 사람들을 확신시키며 그들의 마음속에까지 파고들어 갈 수 있는 가를 연구해야 하며 어떻게 각 진리를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겠는지를 연구해야 한다. 우리들은 예전의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보다 훨씬 박력 있게 주님의 일을 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 목회자인 우리 스스로가 올바른 행동을 하며 우리의 양떼들이 목회자의 능력과 성실성과 거짓 없는 사랑을 확신할 수 있도록 생활해야만 하는 것이다. 나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불타오르게 한 저자의 말을 인용해본다.
“목회자의 보호아래 있으면서 많은 무리가 오히려 죽어가고 죄인들을 깨워줄 수 있는 활기 있는 말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p. 258
목회자로 부름은 받은 사람으로서 맡겨진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한 다음 얻는 위안이 큰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과 그의 성령과 동역자가 되는 영광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발견했다. 마음의 가죽띠를 띠고 나의 날들이 확실한 승리로 끝마칠 수 있도록 처신할 것이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이 말씀을 붙들고 나의 길을 달려가야 하겠다. 나 자신을 태워서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어 사람들로 하여금 악한 어두움에서 빛 된 천국의 길을 걷도록 나의 빛을 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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