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영적 세계의 경제학
2.우리의 사명지 직장
3.누구 배고픈 사람 없습니까?
4.사람들과 친해지기: 마음의 벽을 허물라.
5. 작은 것이 소중하다. 세심한 배려
6.호기심 자극하기
7.전략적인 동맹 구축하기
8.거리감을 두지 말라.
9.열린 문을 이용하라. (조림기에 해당한다.)
10.진리의 전체적인 모습
11.반대를 지혜롭게 다루기
12.임무 완수를 위한 최상의 전략, 기도
13. 새로운 시작 (양육)
14.이 일을 위해 바로 당신을 찾으신다.
2.우리의 사명지 직장
3.누구 배고픈 사람 없습니까?
4.사람들과 친해지기: 마음의 벽을 허물라.
5. 작은 것이 소중하다. 세심한 배려
6.호기심 자극하기
7.전략적인 동맹 구축하기
8.거리감을 두지 말라.
9.열린 문을 이용하라. (조림기에 해당한다.)
10.진리의 전체적인 모습
11.반대를 지혜롭게 다루기
12.임무 완수를 위한 최상의 전략, 기도
13. 새로운 시작 (양육)
14.이 일을 위해 바로 당신을 찾으신다.
본문내용
a)우리의 조와 그에 따른 결과 (사53:6)
b)예수님의 희생 (롬5:8, 벧전 3:18. 시103:12)
c)예수님과 영원한 생명을 받아들임 (요일 5:11-13, 롬8:38-39)
(2)당신의 복음 제시법을 훈련하라.
(3)항상 준비 상태에 있으라. (딤후4:2)
5)추수의 기쁨
- 하나님은 우리가 볼 수 있든 없는 항상 일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경작하고 씨 뿌리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없다. 이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는”(요4:26) 추수의 기쁨에 함께 동참하기 위해 준비하고 연습하고 기도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11.반대를 지혜롭게 다루기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고 해서 놀라워해서는 안된다. 다른 이들이 오만하게 나오다 해서 거기에 말려들어서도 안된다. 우리에게는 불신자들의 정직한 반대 질문에 - 비록 그것이 감정적으로 비난하는 것일지라도 - 공손하고 온순하며 사려 깊게 반응해야 할 모든 의무가 있다.
1)지금은 공격 중?
- 자신이 믿는 바에 대해 확신하다보면 모든 것을 뒤집어엎고,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승리'를 쟁취하려고 하기 쉽다. 그러나 전투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2)소크라테스, 예수님, 그리고 형사 콜롬보
(1)소크라테스식의 복음 전도 (비유와 함께 질문을 던지심)
(2)좋은 질문이 지닌 가치 (질문은 위협적이지 않고, 사람들의 진짜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게 되며, 상대방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반대 질문을 기회로 활용하기
(1)중요한 지침
(a)부정적으로 반응하지 말라.
(b)낙담하기 말라.
(c)의심의 가치를 인정하라.
(d)답을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
(e)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경험이나 신념을 무시하지 말라.
(f)불신자들을 원수처럼 대하지 말라.
(g)반대 질문들을 어떻게 신앙으로 극복했는지 이야기하라.
(h)신앙을 변증해주는 답변들을 익히라. (특종 믿음 사건, 특별한 의문점들을 찾아서)
4)진리를 말하는 사람들이 지켜야 할 원칙
(1)성경을 사용할 수 있다면, 그 성경 말씀으로 승부를 내라.
(2)은혜와 진리 사이에 균형을 잡으라. (요8:11)
(3)지식과 겸손 사이에 균형을 잡으라.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고전 8:1-2)
12.임무 완수를 위한 최상의 전략, 기도
- 우리가 전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하나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관심을 갖고 돌봐야할 소중한 영혼들임을 명심하자. 아무리 동기가 올바를지라도 우리가 결과를 좌지우지할 수는 없다.
1)토양분석
- 믿음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의지적인 장벽이야말로 그 마음이 극복하기에 가장 힘겨운 도전인 듯 싶다. 대체로 지성적으로는 크리스천들이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깨닫게 된 사실이라도 사람들이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
2)토양치료
- 추수기는 예수님 한 분만 신뢰하도록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이다. 이 단계에 와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들의 의지에 부드럽게 호소하는 것 뿐이다. (지적인 해답, 사랑의 실천, 기도가 선행되지만) 실망스러운 사실은 비록 우리가 사람들을 예수님께 초청할 수는 있지만, 그들에게 주님의 친구가 되도록 강요할 수은 없다는 점이다.
3)생과 사를 가르는 결정
-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표와 ‘하나님의 시간표’ 사이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4)의지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 = 기도
(1)1세기의 성공담;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순절 때 몇 백명에서 1세기가 끝나갈 무렵에는 50만명이 넘는 숫자로 늘어났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바로 기도 때문이었다.
(2)지금 더욱 필요한 기도
5)일터에서 드리는 기도
(1)나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요 15:1-17)
(2)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요일5:14)
(3)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라. (딤전 2:1-2)
13. 새로운 시작 (양육)
- 추수기에 실수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새신자가 구원 받은 후에는 영적인 보호를 잘 받도록 그들의 주의 깊게 돌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1)계획 세우기
2)장애물 극복하기
(1)시간의 부족
(2)자신에 대한 회의 (내가 과연 자격이 있는가?)
(3)뒤로 물러남
3)성장의 과정을 살펴보자.
지성 - 의지 - 정서 (복음 수용의 과정은 정서 - 지성 - 의지의 순서)
4)영적 성장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 사항 (행2:42-47)
(1)학습의 경험
(a)배움은 진리와 함께 시작된다.
(b)진리는 반드시 적용되어야 하며 우리는 거기에 순종해야 한다.
(2)섬김의 경험
(3)예배의 경험
(a)예배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함께 시작한다.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b)예배에는 하나님을 향한 반응이 포함된다.
(4)공동체의 경험 (교제)
(5)복음전도의 경험
14.이 일을 위해 바로 당신을 찾으신다.
- 복음 전도는 과정이다.
- 복음 전도에 있어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인생에 있어 어디까지 일하셨는지를 발견해내고 그들이 거기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 영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모든 크리스천들의 소명이며, 단지 은사를 받은 소수에게 맡겨진 일이 아니다.
- 대부분의 신자들에게 있어, 교회 건물 안이나 외국의 선교지보다 우리의 일터야말로 사역을 위한 가장 전략적인 곳이다.
- 영적인 영향이란 동료들과 커피 한 잔을 함께하거나 고객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경청해주는 것 같이 단순한 일들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그저 의무 이상을 넘어선 뭔가를 행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매일 매일 일상의 시간들 속에서 사람들을 섬기는 작은 행동과 단순한 노력, 그것이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은’ 죄책감을 느낀 나머지 시도하는 ‘영적인 방해’보다는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
“말을 하든지, 일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골3:17, 표준 새번역)
b)예수님의 희생 (롬5:8, 벧전 3:18. 시103:12)
c)예수님과 영원한 생명을 받아들임 (요일 5:11-13, 롬8:38-39)
(2)당신의 복음 제시법을 훈련하라.
(3)항상 준비 상태에 있으라. (딤후4:2)
5)추수의 기쁨
- 하나님은 우리가 볼 수 있든 없는 항상 일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경작하고 씨 뿌리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없다. 이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는”(요4:26) 추수의 기쁨에 함께 동참하기 위해 준비하고 연습하고 기도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11.반대를 지혜롭게 다루기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고 해서 놀라워해서는 안된다. 다른 이들이 오만하게 나오다 해서 거기에 말려들어서도 안된다. 우리에게는 불신자들의 정직한 반대 질문에 - 비록 그것이 감정적으로 비난하는 것일지라도 - 공손하고 온순하며 사려 깊게 반응해야 할 모든 의무가 있다.
1)지금은 공격 중?
- 자신이 믿는 바에 대해 확신하다보면 모든 것을 뒤집어엎고,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승리'를 쟁취하려고 하기 쉽다. 그러나 전투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2)소크라테스, 예수님, 그리고 형사 콜롬보
(1)소크라테스식의 복음 전도 (비유와 함께 질문을 던지심)
(2)좋은 질문이 지닌 가치 (질문은 위협적이지 않고, 사람들의 진짜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게 되며, 상대방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반대 질문을 기회로 활용하기
(1)중요한 지침
(a)부정적으로 반응하지 말라.
(b)낙담하기 말라.
(c)의심의 가치를 인정하라.
(d)답을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
(e)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경험이나 신념을 무시하지 말라.
(f)불신자들을 원수처럼 대하지 말라.
(g)반대 질문들을 어떻게 신앙으로 극복했는지 이야기하라.
(h)신앙을 변증해주는 답변들을 익히라. (특종 믿음 사건, 특별한 의문점들을 찾아서)
4)진리를 말하는 사람들이 지켜야 할 원칙
(1)성경을 사용할 수 있다면, 그 성경 말씀으로 승부를 내라.
(2)은혜와 진리 사이에 균형을 잡으라. (요8:11)
(3)지식과 겸손 사이에 균형을 잡으라.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고전 8:1-2)
12.임무 완수를 위한 최상의 전략, 기도
- 우리가 전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하나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관심을 갖고 돌봐야할 소중한 영혼들임을 명심하자. 아무리 동기가 올바를지라도 우리가 결과를 좌지우지할 수는 없다.
1)토양분석
- 믿음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의지적인 장벽이야말로 그 마음이 극복하기에 가장 힘겨운 도전인 듯 싶다. 대체로 지성적으로는 크리스천들이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깨닫게 된 사실이라도 사람들이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
2)토양치료
- 추수기는 예수님 한 분만 신뢰하도록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이다. 이 단계에 와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들의 의지에 부드럽게 호소하는 것 뿐이다. (지적인 해답, 사랑의 실천, 기도가 선행되지만) 실망스러운 사실은 비록 우리가 사람들을 예수님께 초청할 수는 있지만, 그들에게 주님의 친구가 되도록 강요할 수은 없다는 점이다.
3)생과 사를 가르는 결정
-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표와 ‘하나님의 시간표’ 사이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4)의지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 = 기도
(1)1세기의 성공담;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순절 때 몇 백명에서 1세기가 끝나갈 무렵에는 50만명이 넘는 숫자로 늘어났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바로 기도 때문이었다.
(2)지금 더욱 필요한 기도
5)일터에서 드리는 기도
(1)나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요 15:1-17)
(2)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요일5:14)
(3)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라. (딤전 2:1-2)
13. 새로운 시작 (양육)
- 추수기에 실수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새신자가 구원 받은 후에는 영적인 보호를 잘 받도록 그들의 주의 깊게 돌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1)계획 세우기
2)장애물 극복하기
(1)시간의 부족
(2)자신에 대한 회의 (내가 과연 자격이 있는가?)
(3)뒤로 물러남
3)성장의 과정을 살펴보자.
지성 - 의지 - 정서 (복음 수용의 과정은 정서 - 지성 - 의지의 순서)
4)영적 성장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 사항 (행2:42-47)
(1)학습의 경험
(a)배움은 진리와 함께 시작된다.
(b)진리는 반드시 적용되어야 하며 우리는 거기에 순종해야 한다.
(2)섬김의 경험
(3)예배의 경험
(a)예배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함께 시작한다.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b)예배에는 하나님을 향한 반응이 포함된다.
(4)공동체의 경험 (교제)
(5)복음전도의 경험
14.이 일을 위해 바로 당신을 찾으신다.
- 복음 전도는 과정이다.
- 복음 전도에 있어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인생에 있어 어디까지 일하셨는지를 발견해내고 그들이 거기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 영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모든 크리스천들의 소명이며, 단지 은사를 받은 소수에게 맡겨진 일이 아니다.
- 대부분의 신자들에게 있어, 교회 건물 안이나 외국의 선교지보다 우리의 일터야말로 사역을 위한 가장 전략적인 곳이다.
- 영적인 영향이란 동료들과 커피 한 잔을 함께하거나 고객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경청해주는 것 같이 단순한 일들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그저 의무 이상을 넘어선 뭔가를 행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매일 매일 일상의 시간들 속에서 사람들을 섬기는 작은 행동과 단순한 노력, 그것이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은’ 죄책감을 느낀 나머지 시도하는 ‘영적인 방해’보다는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
“말을 하든지, 일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골3:17, 표준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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