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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적 사랑은 옛날 것이고 오늘날은 프라그마 사랑 마니아 사랑(광적으로 소유하려는 사랑인데 아무래도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사랑도 이 마니아 사랑에 속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가 아니라고 하는데 증오는 또 다른 사랑의 표현이다. 그래서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라고 한다. 이번 기회에 여러 가지 감정들을 생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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