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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의 세일링에서 베어(Bear)시켜 순풍으로 비스듬히 달리는 세일링 코스가 브로드 리치(Broad Reach)이다. 윈드 서핑의 기본 주행 중에서도 가장 속도가 빠른 세일링이다. 그러나 윈드 어빔이나 클로즈 홀드에 비해 세일에 받는 풍압이 강하기 때문에 세일링 자세가 나쁘면 균형이 깨지기 쉽다. 포인트는 발 위치에 있다. 양발 중심에 보드의 중심이 오도록 양발을 벌려 균형을 잡는다.
기본 세일링 자세 : 어빔에서 보드의 중심에 선다. 보드의 중심선을 사이에 두고 양발을 벌린 상태에서 바람의 강도에 맞춰 발 위치를 조금씩 뒤로 옮겨 중심을 뒤쪽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마스트를 세워 비스듬히 뒤로부터 들어오는 바람을 세일 가득히 받도록 세일을 펼친다. 보드와 세일의 각도는 30~45°, 풍압이 강하므로 중심은 뒷발에 두고 허리를 낮춰 균형을 잡는다.
조인트와 대거 보드 : 조인트의 위치는 기본적으로 센터 가까이에 조립한다. 중·강풍의 경우에는 조인트를 가장 끝에 조립하여 가능한 한 수면과의 접촉면을 줄인다. 대거 보드도 기본적으로는 어빔과 마찬가지로 45°정도 내어서 달리는 것이 안전하다. 그러나 역시 중·강풍일 때는 대거 보드가 수중 저항이 되어 버리므로 완전히 넣은 상태로 달리도록 한다.
* 러닝(Running) : 바람을 등으로 받고 6시 방향으로 세일링하는 방법으로 바람의 방향과 진행방향이 같으며, 바람에 밀려서 진행하는 것이다. 바람에 대해 정풍하로 달리는 러닝(Running)은 간단해 보이지만 의외로 균형 잡기가 어려운 테크닉이다. 세일과 몸의 중심을 보드 중심선에 정확히 둠으로써 안정된 세일링이 된다. 또 발에만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면 수평감각을 잃게 되므로 시선은 세일의 윈도우(Window)를 넘어 진행방향을 계속 바라본다.
기본 세일링 자세 : 보드와 세일을 직각으로 유지하고 보드 중심선을 사이에 두고 좌우로 발을 벌린다.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옆으로 흔들리는 보드의 균형을 잡는다. 마스트는 조금 앞쪽으로, 붐엔드(Boom End)는 올라간 상태가 되도록 바깥쪽으로 기울인다. 그리고 마스트를 지팡이 삼아 세일을 안정시키고 무릎으로 균형을 잡는다. 중·강풍의 경우에는 중심을 뒤쪽으로 약간 옮기고 발을 약간 앞뒤로 벌려 균형을 잡는다.
조인트와 대거 보드 : 조인트는 맨 끝부분이나 약간만 앞으로 내어 조립한다. 대거 보드는 미풍 때에는 90°까지 내고 중·강풍일 때는 수납해서 저항을 줄이도록 한다
기본 세일링 자세 : 어빔에서 보드의 중심에 선다. 보드의 중심선을 사이에 두고 양발을 벌린 상태에서 바람의 강도에 맞춰 발 위치를 조금씩 뒤로 옮겨 중심을 뒤쪽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마스트를 세워 비스듬히 뒤로부터 들어오는 바람을 세일 가득히 받도록 세일을 펼친다. 보드와 세일의 각도는 30~45°, 풍압이 강하므로 중심은 뒷발에 두고 허리를 낮춰 균형을 잡는다.
조인트와 대거 보드 : 조인트의 위치는 기본적으로 센터 가까이에 조립한다. 중·강풍의 경우에는 조인트를 가장 끝에 조립하여 가능한 한 수면과의 접촉면을 줄인다. 대거 보드도 기본적으로는 어빔과 마찬가지로 45°정도 내어서 달리는 것이 안전하다. 그러나 역시 중·강풍일 때는 대거 보드가 수중 저항이 되어 버리므로 완전히 넣은 상태로 달리도록 한다.
* 러닝(Running) : 바람을 등으로 받고 6시 방향으로 세일링하는 방법으로 바람의 방향과 진행방향이 같으며, 바람에 밀려서 진행하는 것이다. 바람에 대해 정풍하로 달리는 러닝(Running)은 간단해 보이지만 의외로 균형 잡기가 어려운 테크닉이다. 세일과 몸의 중심을 보드 중심선에 정확히 둠으로써 안정된 세일링이 된다. 또 발에만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면 수평감각을 잃게 되므로 시선은 세일의 윈도우(Window)를 넘어 진행방향을 계속 바라본다.
기본 세일링 자세 : 보드와 세일을 직각으로 유지하고 보드 중심선을 사이에 두고 좌우로 발을 벌린다.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옆으로 흔들리는 보드의 균형을 잡는다. 마스트는 조금 앞쪽으로, 붐엔드(Boom End)는 올라간 상태가 되도록 바깥쪽으로 기울인다. 그리고 마스트를 지팡이 삼아 세일을 안정시키고 무릎으로 균형을 잡는다. 중·강풍의 경우에는 중심을 뒤쪽으로 약간 옮기고 발을 약간 앞뒤로 벌려 균형을 잡는다.
조인트와 대거 보드 : 조인트는 맨 끝부분이나 약간만 앞으로 내어 조립한다. 대거 보드는 미풍 때에는 90°까지 내고 중·강풍일 때는 수납해서 저항을 줄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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