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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들이 어떻게 일어 날수 있는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자칫 영구히 묻혀질뻔 했던 이 사건들이 세상에 들어 날수 있었던 것은 수원지검 강력부 이경재 부장검사와 KBS 방송의 추적60분 팀의 집념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수고하신 분들께 치하를 드리면서 때늦은 감은 있으나 혹세무민하는 저들의 주장이 확산되지 않도록 그리고 미몽에 빠진 사람들을 깨우쳐 주기 위해 한국교회에서는 분명한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현재 영생교 교주 조희성은 2004년 2월 2일 수원지방법원 대법정에서 정대홍 부장판사에 의해서 살인교사죄를 적용하여 사형을 선고하였다. 그 외 같이 공모하였던 라 모씨(62)와 김 모씨(67)에게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을 선고하였다. 이들은 하나님께 깊이 회개하고 자복하여야 할 것이다.)
(현재 영생교 교주 조희성은 2004년 2월 2일 수원지방법원 대법정에서 정대홍 부장판사에 의해서 살인교사죄를 적용하여 사형을 선고하였다. 그 외 같이 공모하였던 라 모씨(62)와 김 모씨(67)에게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을 선고하였다. 이들은 하나님께 깊이 회개하고 자복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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