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학] 설교 신학 - 설교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 예배에서 설교, 새 창조의 비전을 선포하는 설교, 주중에 설교를 준비하는 시간에 우선순위를 두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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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회학] 설교 신학 - 설교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 예배에서 설교, 새 창조의 비전을 선포하는 설교, 주중에 설교를 준비하는 시간에 우선순위를 두라 (기독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설교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

2. 설교를 믿는가?

3. ‘변화를 위한 설교’에 대한 믿음에는 열정이 따름

4. 예배에서 설교
 1) 설교를 통해서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해줌.
 2) 그리스도에 관한 정보용 설교와 가르침의 위험성
 3)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

5. 새 창조의 비전을 선포하는 설교
 1) 새 창조를 창출하는 설교
 2) 성육신적 설교(Incarnational preaching):청중의 연약성에 대한 긍휼
 3) 설교의 지혜

6. 주중에 설교를 준비하는 시간에 우선순위를 두라
 1) 기도와 말씀 준비
 2) 삶에 대한 성찰
 3) 설교 자체에 대한 준비

본문내용

onal preaching):청중의 연약성에 대한 긍휼
새 창조에 합당한 설교는 순식간에 모든 것을 뒤집어 버리는 혁명적인 설교는 아니다. 세상에만 익숙해 있는 영적 갓난 아기에게 혁명적인 삶을 살라고 하는 것은 무리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셨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우리의 연약한 육신을 입게 하셨다. 그리고 연약한 육신에서의 삶을 통해서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를 아셨다. 인간의 연약함에 대해 정죄하고 심판하지 않으시고, 친히 찾아오시고, 그 연약한 자들과 함께 하셨다. 이것이 성육신적인 설교이다. 연약한 회중들 안에 들어가서 그들의 연약함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설교를 하는 것이다.
Lewis B. Smedes, How Can It Be All Right When Everything Is All Wrong?
회중들은 주일날 나의 교회에 왔다.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나는 초기에는 그들을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 왜 내가 그들을 인정하지 않았는지를 안다. 나는 그들이 평범한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원했다. 나는 그들이 영적인 운동선수들이 되기를 원했다. 나의 예언적인 말씀이 그들에게 두는 우주의 정의에 대한 짐을 짊어질 만큼 강한 어깨를 지닌 운동 선수들이 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내가 그들에게 소중한 약속들을 제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영웅적인 임무를 지니도록 마음을 강타하고 있는 동안에, 대부분의 그들은 은밀히 기도하고 있었다. “오 하나님, 나는 내가 이번 주를 넘길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군요. 저를 도와주세요!”
그들이 필요로 했던 것은 한 기적이었다. 그 결과 그들의 사적인 삶에서의 무거운 짐들의 벽을 덜어주는 문이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열려지기를 말이다. 때로는 내가 회중석에 앉아서 설교자가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시장과 직장에서 “정의가 강물처럼, 공의가 시냇물처럼 흘러내리게 하라”고 도전을 주고, 성령 안에서의 기쁨과 평화가 풍성하기를 요청하는 설교를 들을 때, 나는 주변을 둘러본다. 그들의 모습은 이렇다.
한 과부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약속에 “아멘” 으로 속삭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오르는 물가상승으로 자신의 모아놓은 돈이 거의 바닥을 치고 있는 것으로 인해 죽을 지경에 이를 만큼 두려움으로 채워져 있다. 한 아버지는 자기 아들의 광란적인 거역으로 인해 자신의 아버지로서의 실패에 대한 의심으로 격분하고 있다. 한 매력적인 여성은 완전히 마비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유방암에 걸려있는 것이 틀림없다. 한 중년 신사, 밴츠를 몰고 있는 성공적인 사업가로서, 다음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관련자들에게 어떤 로비를 해야 할지로 고심하고 있다. 한 여인은 자신의 담배 중독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들 모두가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곳에서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필사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중심에 놓여있는 삶이 모두가 바르게 놓여지는 것을 아는 신앙의 기적이다. 이 평범한 사람들은 매주일 아침에 우리 교회에 앉아 있다. 그들은 상처를 입고, 꿈이 깨어진 가운데 온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격려를 주며, 삶을 고양해 줄 말씀을 갈급해 하면서 온다. 그들로 하여금 한 주일을 이겨낼 말씀을 갈급해 하면서 말이다. 그들은 복음이 필요하다. 그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을 사랑하시며, 자신들을 돌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 비록 모든 것이 잘못 놓여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바르게 놓여지게 된다는 사실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3) 설교의 지혜
Smedes의 말은 회중들을 새 창조의 질서 안으로 이끄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가를 말해주고 있다. 영적 갓난 아이들처럼 우유를 먹어야 할 회중들에게 영적 용장들이 앉아 있는 것처럼 그들에게 강한 음식을 먹이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도자 중심의 설교, 회중들의 연약한 삶 속에 개입하시고 그들의 필요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 긍휼, 은혜의 돌보심을 설교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갈망하는 소수의 무리들을 향해서는 영적 용장처럼 밥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잡다한 회중들이 모여 있는 주일 공 예배는 그들의 연약함을 깊게 이해하고 그러한 그들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의 복된 소식을 전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구도자 설교의 중요한 것들을 배울 것이며, 받아 들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라기를 열망하는 영혼들에게는 지속적으로 믿음의 깊이에 들어오도록 믿음의 언어를 사용할 것이다.
6. 주중에 설교를 준비하는 시간에 우선순위를 두라
1) 기도와 말씀 준비
누군가 말하기를 “설교자에게 반드시 있어야 할 방은 기도의 방과 글방이다.”라고 했다. 이 기도와 말씀 준비는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존 스타트는 “한 설교자가 서재의 풍성함은 강단의 부요함과 직결된다”는 유명한 말을 했다. 오스틴 펠프스는 이렇게 말했다: “설교자여, 인간을 알라. 그리고 책을 알라.”
2) 삶에 대한 성찰
삶을 떠나서는 메시지는 있을 수가 없다. 우리는 얼마만큼 삶에 대한 통찰력을 갖고 있는가? 그런 의미에서 무디의 이야기는 고전적이다: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을.” 이 세속사에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이 사건에 대한 응답을 찾기 위한 태도에서 한 손에 신문을 잡는다면 그것은 필요한 일일 뿐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이다. 삶 그 자체에 대한 통찰력이 참으로 필요한 것이다.
3) 설교 자체에 대한 준비
월요일 저녁이나 화요일 아침부터 본문을 결정하라. 그리고 지속적으로 말씀 속에 파고들면서 말씀이 자신을 해석하고 해부하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성경적 말씀으로 삶이 변화되기를 추구하라. 지난 세기 영국 설교자들 가운데 레슬리 웨더헤드가 있었음. 그가 죽었을 때, 한 언론인이 회고의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음: “국민들에게 비범한 영향력을 끼친 설교의 비밀이 무엇인가? 나는 스무번이나 더 웨더헤드 박사의 설교의 비밀에 대해서 질문했다. 그리고 내가 얻은 대답은 하나이다. 그것은 그의 준비였다.” 그 설교자는 그만큼 설교 준비에 철저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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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9.22
  • 저작시기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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