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론]닉부이치치 - 닉부이치치 소개, 닉부이치치 유년시절, 닉 부이치치 성장, 닉 부이치치 희망, 닉 부이치치 경력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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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닉 부이치치 소개

* 닉 부이치치 유년시절

* 닉 부이치치 성장

* 닉 부이치치 희망

* 닉 부이치치 경력

본문내용

닉 부이치치 성장
장애인은 공립학교에 다닐 수 없는 호주법에 따라 닉은 정신장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없었다.
그 후에 법에 바뀌어 닉은 공립학교의 첫 번째 신체장애를 가진 학생이 되었다.
닉은 특별한 장치와 왼쪽 발에 있는 두 발가락을 사용해 글씨를 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발뒷꿈치와 발가락을 이용해 컴퓨터와 타자 치는 법도 터득하게 되었다.
닉은 학교생활중 친구들의 괴롭힘에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극단적인 선택을 할 뻔하였다고 한다…
닉 부이치치 희망
닉은 하나님께 팔과 다리가 생기게 해달라고 빌기 시작하다가 어느순간 그가 할 일은 많은 이에게 영감을 끼치는 것임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께 자신이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된다.
그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전환점은 그의 어머니가 중증장애를 극복해나가는 기사가 실린 신문을 보여주었을 때인데 이것을 통해 닉은 장애 때문에 어려움을 가진 이가 자신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닉이 17살 되던 해, 그는 기도모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비영리단체인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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