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존치료의 선구자들
VIKTOR FRANKL
ROLLO MAY
2. 서론
2.1역사적 배경
3. 중요 개념
3.1 인간관
명제 1: 자기 인식 능력
명제 2: 자유와 책임 능력
명제 3: 정체감과 대인관계의 촉구
명제 4: 의미의 추구
명제 5: 실존적 불안
명제 6: 죽음과 비존재에 대한 인식
4. 심리상담/치료과정
4.1 심리상담/치료목표
4.2 심리상담/치료자의 역할
4.3 내담자의 경험
4.4 심리상담/치료자와 내담자와의 관계
5. 적용 심리상담/치료 기법과 절차
6. 요약과 평가
6.1 요 약
6.2 실존 치료의 공헌
6.3 실존치료의 한계와 비판
7. 중다문화적 심리상담/치료와 실존치료
7.1 중다문화적 심리상담/치료에의 공헌
7.2 중다문화적 심리상담/치료에서의 한계
VIKTOR FRANKL
ROLLO MAY
2. 서론
2.1역사적 배경
3. 중요 개념
3.1 인간관
명제 1: 자기 인식 능력
명제 2: 자유와 책임 능력
명제 3: 정체감과 대인관계의 촉구
명제 4: 의미의 추구
명제 5: 실존적 불안
명제 6: 죽음과 비존재에 대한 인식
4. 심리상담/치료과정
4.1 심리상담/치료목표
4.2 심리상담/치료자의 역할
4.3 내담자의 경험
4.4 심리상담/치료자와 내담자와의 관계
5. 적용 심리상담/치료 기법과 절차
6. 요약과 평가
6.1 요 약
6.2 실존 치료의 공헌
6.3 실존치료의 한계와 비판
7. 중다문화적 심리상담/치료와 실존치료
7.1 중다문화적 심리상담/치료에의 공헌
7.2 중다문화적 심리상담/치료에서의 한계
본문내용
인간의 기본 조건, 동반 여행으로써의 심리상담/치료 등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이 접근의 심리상담/치료자는 구체적은 기법에 구애받지 않는다. 다른 접근들로부터 기법들을 응용할 수 있다 할지라도. 심리상담/치료의 개입은 이것이 인간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철학적 준거에 의해 이루어 진다. 심리상담/치료자는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특성에 관한 다른 가정에 기초하는 통합되지 않는 기법들과 절차들은 이용하지 않는다.
6.2 실존 치료의 공헌
실존적 접근은 사람을 관심의 중심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였다. 실존적 접근은 인간 실존의 핵심(자기 인식과 여기에 수반되는 자유)을 강조 하였다. 심리상담/치료자들은 죽음이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죽음은 무섭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것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 한다. 또한 실존심리상담/치료자는 불안, 죄책감, 좌절, 외로움, 소외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을 제시 하였다.
적용영역: 실존 치료의 장점은 인간적 성장의 선택이나 통로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단기 심리상담/치료에서도 실존치료는 개인적 책임능력 인정, 결정하고 행위하기, 현재상황에 대한 그들의 인식을 확장하기 등과 같은 중요 영역들에 내담자의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 발달적 위기 상황에 있는 내담자에게 실존 치료는 특히 적합하다.
심리상담/치료의 통합에 대한 기여: 통합을 향한 노력들이 진행됨에 따라 부젠틀과 브락크(1992)는 실존주의적 관점의 완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가정들을 제안한다.
■ 내담자의 주관성이 중요한 생활변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초점이다.
■ 심리상담/치료자와 내담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몰입이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심리상담/치료에 필수적 이다.
■ 심리상담/치료의 주된 목표는 내담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인식과 행위를 제한하고 있는 방식들을 인식
하도록 돕는 것이다.
■ 심리상담/치료의 중요한 초점은 내담자들이 실제적으로 그들의 삶을 조사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심리 상담/치료에서 어떻게 기회들을 사용하는지에 있다.
■ 내담자들이 그들이 자기 자신과 그들의 세계를 규정하는 방식들을 더 많이 인식하게 됨에 따라, 그들 은 선택과 행동을 위한 새로운 대안들을 볼 수 있게 된다.
■ 전이와 역전이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심리상담/치료자들은 내담자에게 똑같이 하도록 재촉하면서 자 기 자신에 대한 책임 능력을 가진 모델이 될 기회를 갖는다.
6.3 실존치료의 한계와 비판
이 접근에 대한 주된 비판은 심리상담/치료 이론이나 실제에 대한 체계적인 진술이 결여 되어 있다는 것이다. 연구에 기초한 심리상담/치료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개념은 경험적으로 확고해야 하며, 정의는 조작적이어야 하며, 가설은 검증 가능해야 하고, 심리상담/치료는 심리상담/치료의 과정이나 결과 모두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실존치료를 한다고 자처하는 몇몇 심리상담/치료자들은 자기실현, 대화적 대면, 진실성, 세상 속에서 존재하기 등과 같은 모호하고 포괄적인 용어로 심리상담/치료 양식을 기술한다. 정확성의 부족은 때론 혼란을 야기시키며, 실존치료의 과정이나 결과에 대한 연구를 어렵게 한다.
7
중다문화적 심리상담/치료와 실존치료
7.1 중다문화적 심리상담/치료에의 공헌
본트레스와 동료등(1999)은 실존주의 접근이 인류의 보편적인 특징에 바탕을 두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의 내담자들을 심리상담/치료할 깨 실존주의가 여러 접근들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실존주의심리상담/치료는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진지한 문제들(사랑,불안,고통,죽음)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모든 문화권의 내담자들이 의미를 찾고 삶에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 아마 가장 유용한 접근일 것이다. 라고 한다.
7.2 중다문화적 심리상담/치료에서의 한계
실존적 접근이 중다문화적인 집단에 적용될 때에는 몇 가지 한계점들이 있다. 체제 관점의 심리상담/치료자에 의하면, 실존주의자들이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이고 인간 문제의 원인이 되는 사회적 요인을 무시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화적으로 다른 내담자들은 그들에게는 선택권이 거의 없다는 가정 하에서 행동할 수 있다. 그들은 환경 상황이 삶의 방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심각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한계점은 실존 치료가 자기-결정적인 철학적 가정에 너무 집착한다는 것이다. 이는 여러 인종과 소수민족이 포함된 복잡한 사회 문제를 설명 할 수 없다. 여러 문화에서 자기와 자기-결정론을 사회적 맥락과 구분지어 얘기할 수 없다.
6.2 실존 치료의 공헌
실존적 접근은 사람을 관심의 중심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였다. 실존적 접근은 인간 실존의 핵심(자기 인식과 여기에 수반되는 자유)을 강조 하였다. 심리상담/치료자들은 죽음이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죽음은 무섭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것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 한다. 또한 실존심리상담/치료자는 불안, 죄책감, 좌절, 외로움, 소외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을 제시 하였다.
적용영역: 실존 치료의 장점은 인간적 성장의 선택이나 통로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단기 심리상담/치료에서도 실존치료는 개인적 책임능력 인정, 결정하고 행위하기, 현재상황에 대한 그들의 인식을 확장하기 등과 같은 중요 영역들에 내담자의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 발달적 위기 상황에 있는 내담자에게 실존 치료는 특히 적합하다.
심리상담/치료의 통합에 대한 기여: 통합을 향한 노력들이 진행됨에 따라 부젠틀과 브락크(1992)는 실존주의적 관점의 완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가정들을 제안한다.
■ 내담자의 주관성이 중요한 생활변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초점이다.
■ 심리상담/치료자와 내담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몰입이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심리상담/치료에 필수적 이다.
■ 심리상담/치료의 주된 목표는 내담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인식과 행위를 제한하고 있는 방식들을 인식
하도록 돕는 것이다.
■ 심리상담/치료의 중요한 초점은 내담자들이 실제적으로 그들의 삶을 조사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심리 상담/치료에서 어떻게 기회들을 사용하는지에 있다.
■ 내담자들이 그들이 자기 자신과 그들의 세계를 규정하는 방식들을 더 많이 인식하게 됨에 따라, 그들 은 선택과 행동을 위한 새로운 대안들을 볼 수 있게 된다.
■ 전이와 역전이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심리상담/치료자들은 내담자에게 똑같이 하도록 재촉하면서 자 기 자신에 대한 책임 능력을 가진 모델이 될 기회를 갖는다.
6.3 실존치료의 한계와 비판
이 접근에 대한 주된 비판은 심리상담/치료 이론이나 실제에 대한 체계적인 진술이 결여 되어 있다는 것이다. 연구에 기초한 심리상담/치료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개념은 경험적으로 확고해야 하며, 정의는 조작적이어야 하며, 가설은 검증 가능해야 하고, 심리상담/치료는 심리상담/치료의 과정이나 결과 모두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실존치료를 한다고 자처하는 몇몇 심리상담/치료자들은 자기실현, 대화적 대면, 진실성, 세상 속에서 존재하기 등과 같은 모호하고 포괄적인 용어로 심리상담/치료 양식을 기술한다. 정확성의 부족은 때론 혼란을 야기시키며, 실존치료의 과정이나 결과에 대한 연구를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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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다문화적 심리상담/치료와 실존치료
7.1 중다문화적 심리상담/치료에의 공헌
본트레스와 동료등(1999)은 실존주의 접근이 인류의 보편적인 특징에 바탕을 두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의 내담자들을 심리상담/치료할 깨 실존주의가 여러 접근들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실존주의심리상담/치료는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진지한 문제들(사랑,불안,고통,죽음)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모든 문화권의 내담자들이 의미를 찾고 삶에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 아마 가장 유용한 접근일 것이다. 라고 한다.
7.2 중다문화적 심리상담/치료에서의 한계
실존적 접근이 중다문화적인 집단에 적용될 때에는 몇 가지 한계점들이 있다. 체제 관점의 심리상담/치료자에 의하면, 실존주의자들이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이고 인간 문제의 원인이 되는 사회적 요인을 무시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화적으로 다른 내담자들은 그들에게는 선택권이 거의 없다는 가정 하에서 행동할 수 있다. 그들은 환경 상황이 삶의 방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심각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한계점은 실존 치료가 자기-결정적인 철학적 가정에 너무 집착한다는 것이다. 이는 여러 인종과 소수민족이 포함된 복잡한 사회 문제를 설명 할 수 없다. 여러 문화에서 자기와 자기-결정론을 사회적 맥락과 구분지어 얘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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