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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상증자][유상증자 장기성][유상증자 주가변동][유상증자 선행연구][유상증자 목적]유상증자의 개념, 유상증자의 분류, 유상증자의 목적, 유상증자의 선행연구, 유상증자의 장기성과, 유상증자의 주가변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유상증자의 개념

Ⅲ. 유상증자의 분류

Ⅳ. 유상증자의 목적

Ⅴ. 유상증자의 선행연구

Ⅵ. 유상증자의 장기성과
1. 대상표본의 분석
2. CAR approach의 실증결과의 해석
3. Buy & Hold Strategy의 실증결과의 해석
1) 전체기업을 표본으로 하였을 때의 실증결과
2) 금융업을 제외한 모든 기업을 표본으로 하였을 때의 실증결과

Ⅶ. 유상증자의 주가변동

참고문헌

본문내용

초과수익률의 장기효과가 부정적으로 나타났으며 이중에서도 명목주가를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유의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여기서 앞에서의 분석결과와 달라진 점은 시장가치비율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실질주가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모든 기간에서 부정적인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더구나 금융업을 제외한 경우에는 비록 유의확률이 매우 높아 기각 되어버린 초과수익률들이 전체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석결과보다 모든 기간에서 t-statistics를 증가시켰다. 이는 대응기업을 구성하는 기업으로서 금융업이 그 만큼 (-)효과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이를 제거한 후의 결과는 초과수익률의 차이를 더 크게 가져온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실증의 진행부분에서 지적했던 금융업을 제외한 KOSPI 지수가 더 증가했었던 사실과 일치한다.
실증결과는 전체기업을 대상으로 했던 겻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구주주우선할당제도와 할인 발행의 특징을 기준으로 보는 장기에서의 부정적인효과는 전체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우와 비슷하게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금융업의 부(-)의 효과가 없어지면서 각 유상증자기업들의 초과수익률이 약간씩 증가한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
Ⅶ. 유상증자의 주가변동
韓國證券市場에서 有償增資가 株價變化에 미치는 影響을 살펴보기 위해 證券市場을 활황기와 불황기로 구분하여 그 효과를 分析하였다. 또한 公示日 전 -60일과 +60일까지 총 121일을 전체 分析期間으로 삼아 이를 6단계로 구분하여 각각의 기간에 대하여 株價變動을 分析하기 위하여 發行規模, 增資比率, 株當配定比率, 負債比率의 變化率 그리고 株當 C.F變化率을 독립변수로 사용하여 累積非正常收益率과의 回歸分析을 실시하였으며, 그 실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分析期間의 CAR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有償增資 公示의 효과는 公示前 -60일부터 -30일까지는 소폭 증가하다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公示前 -30일부터 公示日까지는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公示日 이후에는 계속해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 같은 현상은 우리나라 證券市場은 완전 效率的市場이 아니라 非效率的 市場임을 의미한다.
둘째, 활황기의 累積非正常收益率(CAR)은 公示日까지 꾸준히 상승하다가 약간 하락한 후 안정적인 양상을 보여 주는데 -30일까지는 累積非正常收益率(CAR)이 약간의 증가가 보이며, -29일부터 有償增資 公示後 +4일까지는 계속적인 正(+)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證券市場을 활황기와 불황기로 구분한다면, 활황기일 때 우리나라의 證券市場은 效率的市場假說과 일치된다고 결론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셋째, 全體標本企業에 대하여 有償增資시 각각의 기간에 따라 回歸分析한 결과 주주배정비율과 주당 Cash Flow 값은 모두 正(+)의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당 Cash Flow변수는 모든 기간에 걸쳐 유의한 결과를 찾아볼 수 없었다. 따라서 주당 Cash Flow 변화율은 有償增資로 인한 非正常的인 株價變動의 원인으로 고려될 수 없을 것이다.
넷째, 활황기 標本企業의 回歸分析 결과를 보면, 公示日전 -30일과 -2일사이 에 發行規模와 주당 C.F의 변화율은 正의 관계를 가지며 이의 t검증값은 각각 1% 유의수준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株式의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株價가 하락한다는 價格壓迫假說인 假說 3은 기각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주당 C.F의 변화율은 모든 分析 기간에 걸쳐서 株價의 변화와 正(+)의 관계를 가지며, 특히 公示日 후보다는 公示日 전에 상대적으로 더 큰 계수값을 갖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負債比率의 변화가 累積非正常收益率에 미치는 影響을 보면은 모든 기간동안에 통계적으로 모두 非有意的으로 나타난다. 또한 계수값도 기간에 따라 正과 負의 값을 보여주는데 이는 앞의 전체 표본 결과와는 반대되는 것으로서 證券市場 활황기일 때는 負債比率의 변화가 株價에 미치는 影響은 일관적이지 못하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참고문헌
* 김대하 외 1명(2009), 유상증자와 경영자의 회계선택, 영남대학교
* 구맹회 외 1명(1993), 유상증자의 시기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한국재무관리학회
* 심동석 외 1명(2006), 유상증자의 조세혜택과 주가반응, 한국회계정보학회
* 심동석 외 1명(2005), 유상증자기업의 이익조정과 주가반응, 한국회계정보학회
* 윤홍근 외 1명(2012), 배당정책에 따른 유상증자 공시효과, 한국금융공학회
* 정현철 외 1명(2008), 유상증자공시와 시장효율성, 한국재무관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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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3.08.15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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