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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실 속에서 사회주의로의 선회를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며, 21세기 모두가 공생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의 변화를 요구 합니다. 그 대안으로 지엽적이지만 케인즈 학파의 주장이 있을 수도 있고, 21세기 사회주의라는 베네수엘라도 있습니다. 어떤 모양새가 될지 예측할 수 없고, 쉬운 길도 없지만, 해야만 하는 당위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생하며, 물신주의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감사하는 사회, 그 첫걸음은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의 이해에서 부터 출발 해야 할 겁니다.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은 내용이 마르크스의 자본론에는 있습니다. 더욱이 이 책에서는 그와 곁들여 대안까지 제시합니다. 많지 않은 페이지 입니다만, 많은 이야기가 있고, 현실이 있습니다. 자본론에서 시작한 서술은 미 제국주의의 지저분함에 극에 달하고, 21세기 사회주의라는 대안으로 마무리 됩니다. 쉽게 동승하여 세상을 한바퀴 유람한 듯합니다.
임승수씨를 통해 본 자본론은 정말 쉽게 다가옵니다. 핵심을 찌르지만 지엽적이지 않습니다. 거듭 저자에게 감사하는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이 담긴 좋은 책은 분명 많은 이에게 읽혀지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은 내용이 마르크스의 자본론에는 있습니다. 더욱이 이 책에서는 그와 곁들여 대안까지 제시합니다. 많지 않은 페이지 입니다만, 많은 이야기가 있고, 현실이 있습니다. 자본론에서 시작한 서술은 미 제국주의의 지저분함에 극에 달하고, 21세기 사회주의라는 대안으로 마무리 됩니다. 쉽게 동승하여 세상을 한바퀴 유람한 듯합니다.
임승수씨를 통해 본 자본론은 정말 쉽게 다가옵니다. 핵심을 찌르지만 지엽적이지 않습니다. 거듭 저자에게 감사하는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이 담긴 좋은 책은 분명 많은 이에게 읽혀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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