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억울한韓 • 뻔뻔한 日” - 위안부 이야기〛
(1) 개요
「악몽」
「음부를 권총으로 쏜 일본군 장교」
(2) 위안부?
(3)쟁점
「5월 3일 대니얼 핼로런 뉴욕시의원에게 배달된 ‘기림비 설립에 반대해 달라’는 제목의 서한.」
(4)현재상황
(5) 느낀점 및 자신의 생각
(1) 개요
「악몽」
「음부를 권총으로 쏜 일본군 장교」
(2) 위안부?
(3)쟁점
「5월 3일 대니얼 핼로런 뉴욕시의원에게 배달된 ‘기림비 설립에 반대해 달라’는 제목의 서한.」
(4)현재상황
(5) 느낀점 및 자신의 생각
본문내용
진 못하다. 그래서 우리 것을 우리 힘으로 지키지 못하는 것이 많다. 그중에 위안부는 일본 측에서 자신들의 공식적인 사과와 약간의 보상, 아니 그냥 공식적인 사과만 있더라도 이제 할머니가 되어버린 그 분들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 하지만 일본에선 자신들의 이미지 손실, 정부가 아닌 군대가 했다는 핑계들로 타협점이 보이는 이 사건까지 해결하지 않고 버티고 서있다. 현재는 ‘나눔의 집’ 이라는 곳에서 위안부였던 할머니들을 잘 모시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 또한 우리나라 안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나라는 일본에 대한 반감이 많은 나라이다. 식민지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이제는 전쟁이 끝나고도 거의 몇 십년이 지난 현재 아닌가. 이제는 각국의 민주주의를 통해 평화협상을 해야 할 때라고 본다. 영토문제, 역사왜곡, 핵문제, 경제문제를 떠나서 이러한 인권문제에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나라도 역사의 교육체제를 조금 바꾸어 이러한 것이 있는데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만 한다를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한 때 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떠오르는 핫이슈에 대해서 강한 공감을 하기도 하고 강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 이제는 많이 핫이슈로 떠오르지 않는 이러한 문제를 다시 한번 상기하게끔 할 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 억울한 대한민국 여성들을 위해서라도. 이번 과제를 통해 애국심을 키울 수 있었고, 다시 한번 역사의 억울함을 느낄 수 있었다. 제발 한번이라도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 위안부 문제를 꼭 다시 상기하여 일본의 정식사과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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