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론
2. 실험준비물
3. 실험 방법
4. 주의사항
5. 실험 Data
6. 결과
9. 고찰
2. 실험준비물
3. 실험 방법
4. 주의사항
5. 실험 Data
6. 결과
9. 고찰
본문내용
factor=1.012) 표준액 적정량 : 3.7㎖
(2) 칼슘경도 측정 실험
검수(실험실 수돗물) 채취량 : 50㎖
M/100 EDTA(factor=1.012) 표준액 적정량 : 3.5㎖
6.결과
(1) 검수(실험실 수돗물)의 전경도
적정 전 : 적색 적정 후 : 남색
H=전경도(mg CaCO3/L) (ppm)
b= 적정에 소모된 EDTA 표준액(㎖) : 3.7㎖
f= EDTA 표준액의 농도계수(factor) : 1.012
V= 시료(㎖) : 50㎖
1= EDTA 표준액 1㎖의 탄산칼슘 상당량(mg)
∴
(2) 검수(실험실 수돗물)의 칼슘경도
적정 후 : 옅은 적색
HCa= 칼슘경도(㎎ CaCO3/ℓ)
a= 적정에 소요된 EDTA표준액(㎖) : 3.5㎖
f= EDTA표준액의 농도계수(factor) : 1.012
V= 시료(㎖) : 50㎖
1= EDTA표준액 1㎖의 탄산칼슘 상당량(㎎)
∴
(3) 검수(실험실 수돗물)의 마그네슘경도
마그네슘 경도 = 전 경도 - 칼슘 경도 = 74.888 - 70.84 = 4.048ppm
9. 고찰
이번 식수의 경도 측정 실험은 지시약을 이용하여 우리가 사용하는 물의 경도를 알아보는 실험이였다. 예비레포트 작성당시에는 지시약으로 적정만 하면 되는 간단한 실험이라고 생각했으나 알고보니 지시약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 사용해야 하는 실험이였다. 사용하는 지시약의 종류가 6가지나 되어서 지시약을 만드는데에 대부분의 시간이 할애되었다. 지시약중 염화암모늄-암모니아 완충액을 만들때에는 심한 암모니아냄새 때문에 조금 고생을 하였다. 실험에 사용되는 지시약이나 완충용액의 양이 작았기 때문에 실험방법에 나와있는 양보다 적은 양을 제조하여 사용하였다. 가장 까다로웠던 점은 스포이드가 없어서 피펫으로 굉장히 조심스럽게 EBT용액이나 KCN지시약을 넣어야했던 것이였다.
이번 실험으로 측정된 실험실의 수돗물 전경도는 74.888ppm 이었고 칼슘경도는 70.84ppm로 마그네슘경도는 4.048ppm이 나왔다. 그러나 실제 실험한 실험실 수돗물의 경도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오차율을 계산할 수는 없었다. 인터넷 검색 결과 연수 : 0∼60ppm, 약경수 : 60∼120ppm, 경수 : 120∼180ppm, 강경수 : 180ppm이상이라 한다. 실험결과값이 맞다면 실험실의 수돗물은 약경수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차율이 생겼다면 그 원인은 여러 가지에서 찾을 수 있는데 암모니아사용으로 실험실창문을 열어놓았었고 지시약이 조금씩 흩날려서 정확한 질량이 들어가지 못했던 것 같다. 또한 스포이드대신 커다란 피펫으로 지시약을 넣었기 때문에 넣고자하는 양보다 많은 양의 지시약이 들어갔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적정량을 눈으로 확인하였기 때문에 적정에 소요된 EDTA양이 이론값보다 더 많거나 적었을 수 있기 때문에 오차율의 큰 원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식수의 경도를 측정하는 이번 실험은 실생활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물의 경도를 측정하는 실험이기 더욱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0.참고문헌
(2) 칼슘경도 측정 실험
검수(실험실 수돗물) 채취량 : 50㎖
M/100 EDTA(factor=1.012) 표준액 적정량 : 3.5㎖
6.결과
(1) 검수(실험실 수돗물)의 전경도
적정 전 : 적색 적정 후 : 남색
H=전경도(mg CaCO3/L) (ppm)
b= 적정에 소모된 EDTA 표준액(㎖) : 3.7㎖
f= EDTA 표준액의 농도계수(factor) : 1.012
V= 시료(㎖) : 50㎖
1= EDTA 표준액 1㎖의 탄산칼슘 상당량(mg)
∴
(2) 검수(실험실 수돗물)의 칼슘경도
적정 후 : 옅은 적색
HCa= 칼슘경도(㎎ CaCO3/ℓ)
a= 적정에 소요된 EDTA표준액(㎖) : 3.5㎖
f= EDTA표준액의 농도계수(factor) : 1.012
V= 시료(㎖) : 50㎖
1= EDTA표준액 1㎖의 탄산칼슘 상당량(㎎)
∴
(3) 검수(실험실 수돗물)의 마그네슘경도
마그네슘 경도 = 전 경도 - 칼슘 경도 = 74.888 - 70.84 = 4.048ppm
9. 고찰
이번 식수의 경도 측정 실험은 지시약을 이용하여 우리가 사용하는 물의 경도를 알아보는 실험이였다. 예비레포트 작성당시에는 지시약으로 적정만 하면 되는 간단한 실험이라고 생각했으나 알고보니 지시약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 사용해야 하는 실험이였다. 사용하는 지시약의 종류가 6가지나 되어서 지시약을 만드는데에 대부분의 시간이 할애되었다. 지시약중 염화암모늄-암모니아 완충액을 만들때에는 심한 암모니아냄새 때문에 조금 고생을 하였다. 실험에 사용되는 지시약이나 완충용액의 양이 작았기 때문에 실험방법에 나와있는 양보다 적은 양을 제조하여 사용하였다. 가장 까다로웠던 점은 스포이드가 없어서 피펫으로 굉장히 조심스럽게 EBT용액이나 KCN지시약을 넣어야했던 것이였다.
이번 실험으로 측정된 실험실의 수돗물 전경도는 74.888ppm 이었고 칼슘경도는 70.84ppm로 마그네슘경도는 4.048ppm이 나왔다. 그러나 실제 실험한 실험실 수돗물의 경도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오차율을 계산할 수는 없었다. 인터넷 검색 결과 연수 : 0∼60ppm, 약경수 : 60∼120ppm, 경수 : 120∼180ppm, 강경수 : 180ppm이상이라 한다. 실험결과값이 맞다면 실험실의 수돗물은 약경수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차율이 생겼다면 그 원인은 여러 가지에서 찾을 수 있는데 암모니아사용으로 실험실창문을 열어놓았었고 지시약이 조금씩 흩날려서 정확한 질량이 들어가지 못했던 것 같다. 또한 스포이드대신 커다란 피펫으로 지시약을 넣었기 때문에 넣고자하는 양보다 많은 양의 지시약이 들어갔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적정량을 눈으로 확인하였기 때문에 적정에 소요된 EDTA양이 이론값보다 더 많거나 적었을 수 있기 때문에 오차율의 큰 원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식수의 경도를 측정하는 이번 실험은 실생활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물의 경도를 측정하는 실험이기 더욱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0.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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