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노무현이 존경하는 링컨
2. 위대한 지도자 링컨의 삶과 죽음
3. 노무현의 무혈혁명(無血革命)
4. 닮은 꼴 16대 대통령
5. 노무현이 링컨이되기 위해..
6. ‘ ed ’ 대통령과 ‘ ing ’ 대통령..
7. 참고문헌, 자료
2. 위대한 지도자 링컨의 삶과 죽음
3. 노무현의 무혈혁명(無血革命)
4. 닮은 꼴 16대 대통령
5. 노무현이 링컨이되기 위해..
6. ‘ ed ’ 대통령과 ‘ ing ’ 대통령..
7. 참고문헌, 자료
본문내용
로 항상 정직했고, 정치적 신념이 강했다. 반대 세력과 충돌이 있어도 자신의 신념은 쉽게 굽히지 않았고,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최근에 노무현 대통령이 보여주었던 모습은 처음의 신념 있던 모습과는 다소 상이한 모습을 보이기도해서 아직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조금 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해야 우유부단하고 무능력한 대통령으로 이 시대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세 번째, 나라의 단점을 장점으로 이용해야 한다. 이러한 점은 바로 노 대통령이 16대 대통령으로 당선 되기위해 이용한바 있기도 하다. 바로 좁은 국토에 밀집되어있는 아파트와 주택들이 결국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정보통신 강국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고, 2500만이라는 네티즌이 활동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대선에서는 노 대통령 자신이 그 덕을 톡톡히 본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더 발전시켜 참여정부의 슬로건에 알맞게 전자정부의 활성화와 시민참여기회 확대 등의 국민통합을 이룩하고, 자신의 취약점이라 할 수 있는 경제, 외교 분야의 문제도 적절한 인재의 등용으로 충분히 해결되리라 생각된다.
끝으로, 국민통합을 위해서 지역주의와 학연, 지연, 혈연 등의 소위 말하는 연줄을 모두 없애야 할 것이다. 링컨이 즐겨 말하던 ‘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는 설 수 없고, 스스로 분쟁하는 집안은 설 수 없다’는 성경구절이 말해주듯 복잡한 국제 관계 속에서 국민통합은 반드시 이루어야할 국정 과제인 것이다.
‘ ed ’ 대통령과 ‘ ing ’ 대통령..
링컨은 이미 앞 시대를 살다간 ‘ed'즉, 과거형의 대통령이고, 노무현은 이제 막 정권을 잡은 ’ing' 진행형 대통령이다. 어쩌면 이러한 두 인물간의 비교가 힘들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들 사이에는 분명 사실적인 공통분모가 존재하고, 그만큼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우리의 바람이 들어있는 것이다. 훗날 노무현이라는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역사책의 한 구절을 장식할 즈음에는 에이브라햄 링컨 이상으로 훌륭했노라고 평가받는 대통령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참고 문헌, 자료 >
노무현, [ 노무현이 만난 링컨 ] (학교재, 2001)
강준만, [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 (인물과 사상사, 2001)
http://www.daejonilbo.com
http://www.president.go.kr
http://www.hankooki.com
매일경제 신문기사 中
세 번째, 나라의 단점을 장점으로 이용해야 한다. 이러한 점은 바로 노 대통령이 16대 대통령으로 당선 되기위해 이용한바 있기도 하다. 바로 좁은 국토에 밀집되어있는 아파트와 주택들이 결국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정보통신 강국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고, 2500만이라는 네티즌이 활동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대선에서는 노 대통령 자신이 그 덕을 톡톡히 본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더 발전시켜 참여정부의 슬로건에 알맞게 전자정부의 활성화와 시민참여기회 확대 등의 국민통합을 이룩하고, 자신의 취약점이라 할 수 있는 경제, 외교 분야의 문제도 적절한 인재의 등용으로 충분히 해결되리라 생각된다.
끝으로, 국민통합을 위해서 지역주의와 학연, 지연, 혈연 등의 소위 말하는 연줄을 모두 없애야 할 것이다. 링컨이 즐겨 말하던 ‘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는 설 수 없고, 스스로 분쟁하는 집안은 설 수 없다’는 성경구절이 말해주듯 복잡한 국제 관계 속에서 국민통합은 반드시 이루어야할 국정 과제인 것이다.
‘ ed ’ 대통령과 ‘ ing ’ 대통령..
링컨은 이미 앞 시대를 살다간 ‘ed'즉, 과거형의 대통령이고, 노무현은 이제 막 정권을 잡은 ’ing' 진행형 대통령이다. 어쩌면 이러한 두 인물간의 비교가 힘들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들 사이에는 분명 사실적인 공통분모가 존재하고, 그만큼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우리의 바람이 들어있는 것이다. 훗날 노무현이라는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역사책의 한 구절을 장식할 즈음에는 에이브라햄 링컨 이상으로 훌륭했노라고 평가받는 대통령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참고 문헌, 자료 >
노무현, [ 노무현이 만난 링컨 ] (학교재, 2001)
강준만, [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 (인물과 사상사, 2001)
http://www.daejonilbo.com
http://www.president.go.kr
http://www.hankooki.com
매일경제 신문기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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