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의 코리아, 럭셔리 청소년’ (명품의 정의, 문제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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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치의 코리아, 럭셔리 청소년’ (명품의 정의, 문제점,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1)연구목적
2)연구방법

2.본론
1)명품의 정의
2)문제점
3)사례

3.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학생 사이의 명품 열풍은 점점 연령대가 내려가는 추세다.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만난 고교 1학년 김덕호(16)군은 “명품 열풍을 취재하려면 중학교로 가 보는 게 나을 것”이라며 “요즘에는 ‘버버리’ 제품을 사려고 돈을 모으는 중학생들도 많다더라”고 말했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온라인미디어의 새로운 시작. 인터넷한겨레가 바꿔갑니다.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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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론
명품소유욕이 강해 구매하려는 청소년은 명품 소비를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을 갖춘 뒤에는 굳이 비싼 제품으로 치장하지 않고도 충분히 자기 자신을 내세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명품까지 착용하면 그야말로 빛이 난다. 그러나 진정한 자기표현은 명품 소비가 아니라 그 열정을 자신의 삶에 쏟아 부음으로써 순수한 자기 모습을 찾는 것에 있다. 나의 삶 자체가 명품이라는 사고의 전환이 시급하다.
이런 청소년에게 명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명품 아닌 다른 것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브랜드 시대다. 쇼윈도의 명품에 열광하고 창고의 짝퉁에 기웃거리기보다는 자기에게 투자해 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것이 어떨지 진정한 명품은 시장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명품은 땀과 세월을 투자해 만드는 것이라는 걸 우리청소년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현대 소비사회는 '국가경제를 살린다.'는 목적을 위해 때로는 소비자를 옥죄고, 때로는 소비자의 주머니를 터는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에게도 책임이 있다. 또 재벌 등 초부유층을 등장시켜 '소비가 성공의 잣대'인 양 보여주는 대중매체도 '명품 열풍'에 책임이 있다. 반면 국가가 과도한 명품 소비에 상당 부분 책임이 있지만 이를 직접 규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부는 국민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도록 해야 하며, 소득격차를 줄이고 경제정책의 정당성을 회복해 부의 분배에 대한 승복을 넓혀 가도록 해야 한다. 또 쇼핑 이외의 것으로 눈을 돌릴 수 있는 문화적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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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3.08
  • 저작시기2015.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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