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신 재생 에너지의 종류와 특징
2. 태양광, 풍력발전의 개발 및 설치 전망
3. 미래의 에너지 전망
2. 태양광, 풍력발전의 개발 및 설치 전망
3. 미래의 에너지 전망
본문내용
게를 바꾸어야할 것 같다. 일단 최대한 내구성이 있으면서도 가벼운 소재를 개발하여 사용함으로 풍력의 효율을 좀 더 높이고 터빈에 대한 기술도 더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더 거대한 초대형 크기의 풍력발전기도 계속해서 개발해나가야할 것이다.
물론 발전량에 대한 개발만 진행되면 안될 것이다. 풍력발전기에서는 발전을 할시 소음이 나는데 그 원인을 찾아 빨리 고쳐야 할 것이다.
3. 미래의 에너지 전망
1) 미래에너지의 대한 나의 생각 원자력 발전
미래의 에너지라 생각하면 다들 신재생에너지를 생각할 것이다. 물론 나 역시 신재생에너지야 말로 차세대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고 그만한 조건이 충분이 갖춰져있다고 생각한다. 친환경적이며 연료가 영구적이라는 것만큼 좋은 조건도 없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난 새로운 것도 좋지만 일단은 있던것부터 관리를 더해보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든다. 난 처음 화력과 원자력발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만으로 가득차있다. 물론 화력발전에 대해서는 아직도 부정적이고 아마 최소 100년 후에는 없어질 발전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은 틀리다. 앞으로 수십만년간 사용할 수 있는 우라늄이라는 연료를 가지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고 단기간내에 폭팔적인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보았을 때 원자력 발전 역시 신재생에너지에 결코 뒤처지않는 발전방식이다. 그렇다면 왜 원자력발전이 아닌 신재생 에너지를 미래를 이끌어나갈 차세대에너지라고 부르는 것일까? 난 이 의문에 대해서 신재생에너지의 수많은 장점보다는 원자력 발전의 치명적인 단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원자력 발전의 치명적인 단점. 그건 바로 폐기물 처리와 위험성이었다.
가. 폐기물처리
현재 국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은 저,중준위폐기물들 뿐이다. 직접적으로 발전하고 남은 폐기물인 고준위 폐기물은 아직도 처리하지 못하고 발전소 내부에 임시저장소를 설치하여 꾸역꾸역 저장하고 있고 이미 2008년에 포화하여 계속해서 임시저장소를 늘리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2020년까지가 한계로 하여 고준위 폐기물 처리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경주에 위치한 저,중준위폐기물 처리장 하나만 존재하는데 이마저도 장소를 경주로 정하기 까지 약 20년이 걸린 실정이다.
물론 고준위폐기물을 재처리하는 방법은 존재한다. 바로 플로토늄을 확보하는 것인데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과 조약으로 인해 재처리를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아마 앞으로 있을 미국과의 대화에서 포화해소 문제로 협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재처리한다고 그 폐기물이 다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약 1/2, 2/3 정도의 폐기물이 남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 중준위폐기물이 남아 문제가 될 것이다. 거기다 그 재처리 과정 중 우리나라에서 재처리하여도 돈이 많이 들지만 만약 외국에 의탁하여 재처리를 하게 된다면 우리가 외국으로 폐기물을 보내고 그곳에서 재처리를 하여 남은 폐기물도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와 천문학적인 돈이 들게 될 것이다.
현재 몇몇 나라들은 암반지대에 땅을 깊게 파 그곳에 고준위 폐기물을 묻고 있는데 그것이 현재 나와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아무리 깊게 파고 주변이 다 암석으로 이루어져있다해도 그건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원전을 시멘트로 덮어버리는 행위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이 역시도 수십년 수백년 후 다시한번 문제가 일어날 것이고 그때는 더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 하기에는 임시적인 방편이 아닌 원인을 세밀하게 따져서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고 이는 앞으로 수십만년간 원자력 발전과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나. 위험성
최근 후쿠시마 사고로 인해 위험성이 부각되었고 그 여파가 어마어마하다. 아직도 강대국 중 하나인 일본이 그 여파에서 완전히 해어나오지 못할 정도고 2차, 3차, 4차적인 피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원자력 발전사고는 화력발전, 신재생에너지 발전에서 발생되는 사고와 급이 틀리다. 최근의 후쿠시마 뿐만이 아니라 벌써 수십년이 흐른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태의 휴유증도 아직도 발견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위험성을 대처하고 방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하나는 무조건 조심하자일 것이다. 체르노빌 원전 사태와 스마일 원전 사고를 보았을 때 사고의 반은 사람에 의해 발생한 사고들이다. 사람이 조심을 하면 일단은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원전은 안전할 것이다. 하지만 조심하자 조심하자 아무리 입으로 말해보아도 우리나라 같은 경우 그게 쉽게 되지는 않는다. 최근 원전비리만 보아도 원피아로 불리는 사람들이 이득일 좀 더 챙기려고 불량품을 납부하는 등 원자력 사고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아직도 유행이다. 물론 얼마전 일어난 세월호 사건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엄청나게 부각되고 있다고는 하나 이것이 계속갈지 얼마후 사라질지는 두고봐야한다.
2) 미래에너지에 대한 나의 생각 핵융합
원자력 발전을 핵분열이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핵융합은 핵분열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능가하는 에너지를 발생 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있다.
거기다 원자력 발전은 우라늄이라는 물질을 분열시켜 불안정한 물질들을 많이 만들어낸다. 이때 불안전한 물질들은 불안정하기 때문에 결국 자기혼자 붕괴하고 이때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이때 에너지를 방사능이라고 한다.
하지만 핵융합같은 경우 수소를 이용하여 계속해서 융합하는 것인데 융합이란 두 개의 물질을 합쳐 하나의 완전한 물질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방사능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거기다 핵융합은 수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물에서든 어디서든 수소분자가 있는 모든 물질에서 얻을 수 있어 거의 영구적이고 값싸게 얻을 수 있는 연료이다. 하지만 핵융합을 하기 위해서라는 플라즈마 상태에서 해야한다고 하는데 플라즈마 상태로 만들기 위해선 엄청난 열을 가해야하고 그것을 장시간동안 운행해야한다. 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플라즈마 상태를 만들고 그 상태에서 수십초간만 운전이 가능한 수준이다. 앞으로 몇 년에서 십 여년만 있으면 핵융합이라는 전력난을 해결할 구세주가 나올 수가 있을거 같다.
물론 발전량에 대한 개발만 진행되면 안될 것이다. 풍력발전기에서는 발전을 할시 소음이 나는데 그 원인을 찾아 빨리 고쳐야 할 것이다.
3. 미래의 에너지 전망
1) 미래에너지의 대한 나의 생각 원자력 발전
미래의 에너지라 생각하면 다들 신재생에너지를 생각할 것이다. 물론 나 역시 신재생에너지야 말로 차세대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고 그만한 조건이 충분이 갖춰져있다고 생각한다. 친환경적이며 연료가 영구적이라는 것만큼 좋은 조건도 없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난 새로운 것도 좋지만 일단은 있던것부터 관리를 더해보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든다. 난 처음 화력과 원자력발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만으로 가득차있다. 물론 화력발전에 대해서는 아직도 부정적이고 아마 최소 100년 후에는 없어질 발전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은 틀리다. 앞으로 수십만년간 사용할 수 있는 우라늄이라는 연료를 가지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고 단기간내에 폭팔적인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보았을 때 원자력 발전 역시 신재생에너지에 결코 뒤처지않는 발전방식이다. 그렇다면 왜 원자력발전이 아닌 신재생 에너지를 미래를 이끌어나갈 차세대에너지라고 부르는 것일까? 난 이 의문에 대해서 신재생에너지의 수많은 장점보다는 원자력 발전의 치명적인 단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원자력 발전의 치명적인 단점. 그건 바로 폐기물 처리와 위험성이었다.
가. 폐기물처리
현재 국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은 저,중준위폐기물들 뿐이다. 직접적으로 발전하고 남은 폐기물인 고준위 폐기물은 아직도 처리하지 못하고 발전소 내부에 임시저장소를 설치하여 꾸역꾸역 저장하고 있고 이미 2008년에 포화하여 계속해서 임시저장소를 늘리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2020년까지가 한계로 하여 고준위 폐기물 처리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경주에 위치한 저,중준위폐기물 처리장 하나만 존재하는데 이마저도 장소를 경주로 정하기 까지 약 20년이 걸린 실정이다.
물론 고준위폐기물을 재처리하는 방법은 존재한다. 바로 플로토늄을 확보하는 것인데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과 조약으로 인해 재처리를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아마 앞으로 있을 미국과의 대화에서 포화해소 문제로 협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재처리한다고 그 폐기물이 다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약 1/2, 2/3 정도의 폐기물이 남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 중준위폐기물이 남아 문제가 될 것이다. 거기다 그 재처리 과정 중 우리나라에서 재처리하여도 돈이 많이 들지만 만약 외국에 의탁하여 재처리를 하게 된다면 우리가 외국으로 폐기물을 보내고 그곳에서 재처리를 하여 남은 폐기물도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와 천문학적인 돈이 들게 될 것이다.
현재 몇몇 나라들은 암반지대에 땅을 깊게 파 그곳에 고준위 폐기물을 묻고 있는데 그것이 현재 나와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아무리 깊게 파고 주변이 다 암석으로 이루어져있다해도 그건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원전을 시멘트로 덮어버리는 행위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이 역시도 수십년 수백년 후 다시한번 문제가 일어날 것이고 그때는 더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 하기에는 임시적인 방편이 아닌 원인을 세밀하게 따져서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고 이는 앞으로 수십만년간 원자력 발전과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나. 위험성
최근 후쿠시마 사고로 인해 위험성이 부각되었고 그 여파가 어마어마하다. 아직도 강대국 중 하나인 일본이 그 여파에서 완전히 해어나오지 못할 정도고 2차, 3차, 4차적인 피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원자력 발전사고는 화력발전, 신재생에너지 발전에서 발생되는 사고와 급이 틀리다. 최근의 후쿠시마 뿐만이 아니라 벌써 수십년이 흐른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태의 휴유증도 아직도 발견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위험성을 대처하고 방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하나는 무조건 조심하자일 것이다. 체르노빌 원전 사태와 스마일 원전 사고를 보았을 때 사고의 반은 사람에 의해 발생한 사고들이다. 사람이 조심을 하면 일단은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원전은 안전할 것이다. 하지만 조심하자 조심하자 아무리 입으로 말해보아도 우리나라 같은 경우 그게 쉽게 되지는 않는다. 최근 원전비리만 보아도 원피아로 불리는 사람들이 이득일 좀 더 챙기려고 불량품을 납부하는 등 원자력 사고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아직도 유행이다. 물론 얼마전 일어난 세월호 사건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엄청나게 부각되고 있다고는 하나 이것이 계속갈지 얼마후 사라질지는 두고봐야한다.
2) 미래에너지에 대한 나의 생각 핵융합
원자력 발전을 핵분열이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핵융합은 핵분열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능가하는 에너지를 발생 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있다.
거기다 원자력 발전은 우라늄이라는 물질을 분열시켜 불안정한 물질들을 많이 만들어낸다. 이때 불안전한 물질들은 불안정하기 때문에 결국 자기혼자 붕괴하고 이때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이때 에너지를 방사능이라고 한다.
하지만 핵융합같은 경우 수소를 이용하여 계속해서 융합하는 것인데 융합이란 두 개의 물질을 합쳐 하나의 완전한 물질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방사능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거기다 핵융합은 수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물에서든 어디서든 수소분자가 있는 모든 물질에서 얻을 수 있어 거의 영구적이고 값싸게 얻을 수 있는 연료이다. 하지만 핵융합을 하기 위해서라는 플라즈마 상태에서 해야한다고 하는데 플라즈마 상태로 만들기 위해선 엄청난 열을 가해야하고 그것을 장시간동안 운행해야한다. 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플라즈마 상태를 만들고 그 상태에서 수십초간만 운전이 가능한 수준이다. 앞으로 몇 년에서 십 여년만 있으면 핵융합이라는 전력난을 해결할 구세주가 나올 수가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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