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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점의 목판을 소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있는 목판은 간재 선생의 제자인 모암 이인거 선생의 주도하에 논산 용동리 자택에서 1924년~28년에 걸쳐 가산을 들여 판각한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이석희 선생이 보관을 해 오시다가 이 박물관에 기증을 하셨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기타 (갑골문, 문방사우, 수석)에 대하여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이곳에선 이학교의 역사를 알수 있는 각종 교사자료 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밖의 유물로는 중국은허유적에서 출토된 갑골문과 동정 선생이 사용하던 문방사우, 그리고 동정 선생이 아끼던 괴목과 수석들이다. 이 박물관에 있는 것은 교사 자료를 제외 하고는 거의 동정 박세림 선생의 유품들로 전시되 있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대전대학교 박물관을 답사하고 느낀 점에 대하여 간단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느낀 점은 다른 규모가 큰 박물과는 다르게 서민층의 문화 등의 느낌이 더 오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학교 도서관이 있다는 것을 몰랐는데 앞으로 시간이 되면 다른 학교 뿐만 아니라 일반 박물관을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박물관을 통하여 예전의 문화 등 우리의 조상들의 생활상이 보이는 것 같아 참 좋은 기회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갑골문, 문방사우, 수석)에 대하여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이곳에선 이학교의 역사를 알수 있는 각종 교사자료 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밖의 유물로는 중국은허유적에서 출토된 갑골문과 동정 선생이 사용하던 문방사우, 그리고 동정 선생이 아끼던 괴목과 수석들이다. 이 박물관에 있는 것은 교사 자료를 제외 하고는 거의 동정 박세림 선생의 유품들로 전시되 있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대전대학교 박물관을 답사하고 느낀 점에 대하여 간단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느낀 점은 다른 규모가 큰 박물과는 다르게 서민층의 문화 등의 느낌이 더 오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학교 도서관이 있다는 것을 몰랐는데 앞으로 시간이 되면 다른 학교 뿐만 아니라 일반 박물관을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박물관을 통하여 예전의 문화 등 우리의 조상들의 생활상이 보이는 것 같아 참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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