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잃게 만들어 가는 개체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근래 했던 미스코리아에서 재미 있는 일이 있었다. 안티 미스코리아가 개최된 것 이다. 참으로 흥미 로웠다. 몸에 칼을 대며 세속에 맞추어 가려는 삐에로와 진정한 참 미를 선발하는 두 미스코리아가 함께 열린 것이다.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으며 또 한편 으로는 기뻤다. 하나님은 사람마다 특별한 개성을 주신 것 같다. 나 또한 어릴적 참 많은 콤플렉스와 나 스스로의 열등감에 참 힘들어 한 적도 많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길 힘을 주시고 나에게 말씀 하셨다. “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이 말씀과 미 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생각 할 수 도 있겠지만 세속에 구속된 우리를 승리하게 해주셨다는 말이다. 그럼 우린 지금 무슨 행동 인 것인가?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