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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인 셈이다. 결론적으로 인생은 당신 얼굴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기에 달렸다는 것이다. 얼굴이 못생겼어도 능력만 좋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걸 미리 포기해서 못하는 것 같다. 위에서 말했듯이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다. 자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생명체..우린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내 몸이 아니라 주님의 몸인 것이다. 그런데 다 뜯어고치고 나중에 하나님께서 너는 누구냐? 라고 물으신다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진정 주님의 자녀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가? 정녕 그렇게 말한다고 해도 주님은 이런 자녀를 둔 적이 없다고 말씀하실 것이다. 사람의 몸은 남에게 보여지라고 보여주라고 지으신 것이 아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갈망하고 주님의 복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진정한 주님의 자녀가 된다. 이러기 위해서는 성형은 필요 없는 것이다. 얼굴이 못생겼다고 주님의 자녀가 아닌 것이 아니다. 얼굴이 못생겼다고 해서 나의 찬양을 받지 않으시는 것도 아니다. 주님이 지어주신 모습그대로 살아가길 바라실 것이다. 나는 이글을 보는 많은 여성들이 정말 주님이 지어주신 모습그대로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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