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는 아이, 외면하는 부모” 『베이비 사인(Baby signs)』을 읽고 _ 린다 에이커돌로(Linda Acredolo) & 수전 굿윈 박사(Susan Goodwyn) 공저 [독후감, 요약분석]

소개글

“표현하는 아이, 외면하는 부모” 『베이비 사인(Baby signs)』을 읽고 _ 린다 에이커돌로(Linda Acredolo) & 수전 굿윈 박사(Susan Goodwyn) 공저 [독후감, 요약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저자의 프롤로그
chapter 1. 베이비사인 잘 하는 아이가 말도 잘 한다.
chapter 2. 베이비사인으로 언어능력과 두뇌개발을 동시에 해결하자
chapter 3. 베이비사인은 아이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
chapter 4. 아이 키우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들어줘요
chapter 5. 베이비사인 배우더니 자신감 ‘쑥쑥!’
chapter 6. 베이비 사인 배우더니 상상력과 표현력이 ‘쑥쑥!’
chapter 7. 베이비사인 만들기 생각보다 쉬워요
chapter 8. 미국과 유럽의 부모들을 감동시킨 베이비사인 이야기
chapter 9. 베이비사인에 대한 많은 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 드려요
chapter 10. 신나게, 즐겁게 ‘동요’로 배우는 베이비사인
이 책을 읽으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으며.
베이비 사인이라는 것은 충분히 나의 관심을 끌기에는 아주 좋은 책이었다. 아이가 언어로 서로 간에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단지 행동하나로 서로간의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것으로 보아 인간은 정말 위대하다. 베이비 사인은 쉬워 보이나 아주 어려운 것이다. 아이는 부모에게 끊임없이 자신이 좋은가, 흥미 있는 것에 대해 베이비 사인을 보내지만 부모는 단지 아이의 귀여운 행동정도로 보며, 모를 수도 있다. 나는 베이비 사인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되었다. 그것은 눈을 통해 이야기하고, 많은 이야기를 해줄 동기를 주고 많이 들어줄 수 있는 대화의 시간이 된다고 생각된다.
또한 이 책은 육아에 관한 새로운 학설을 소개한 책이다. 아이가 아직 언어를 구사하기 전에도 아이와 비언어적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그럴듯한 학설을 주장하는 책이다. 아이의 언어발달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언어를 구사하기 전에도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베이비 사인이라고 저저들은 말한다.
베이비 사인은 아기와의 의사소통을 위한 한 방법이다. 말을 배우기 이전에도 아기는 끊임없이 자신을 표현하려 한다. 부모와 아기는 베이베 사인을 통해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책을 읽을 당시에는 몰랐지만 아이의 요구가 하나씩 늘어나고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 애타하면서야 베이비 사인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예비 부모에게 꼭 추천 할 만하다.
· 참고문헌
EBS 아기 성장 보고서
베이비 사인 , Beyer, Monica (2007) -여름언덕
베이비 사인 , 린다에이커돌로· 수전 굿윈 (2000) -명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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