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 간호학 실습) 분만실 케이스 CASE STUDY - 전치태반 (前置胎盤/Placenta Pre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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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헌고찰]
전치태반 (placenta previa) 진료과 산부인과 구성내용
1.정의
2.원인
3.증상
4.진단
5.검사
6.치료
7.경과·합병증

건강사정<5/14>
-현 진단명
1)일반적 정보
2)가족력
3)임부의 과거력
　(1)임부의 건강력
　(2)임부의 산과력
4)현재 산과력(Present Pregnacy)
　(1)Parity
　(2)신체 검진
　(3)임상 검사
　(4)약물

참고문헌

본문내용

) 출혈경향이 있는 환자(혈소판기능이상이 나타날 수있다.)
6) 심기능이상이 있는 환자
7)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8) 기관지 천식 환자
9) 고령자
(5)간호과정
사정일자
5/14
사정
S(주관적 평가)
“나는 임신초부터 끝까지 입덧을 하는 것 같아. 왜 이럴까?”
“어제 밤에도 매슥거려서 약을 먹었다니까.”
“목이 너무 마르네요. 시원한 것 좀 먹고 싶어요.”
O(객관적 평가)
-placenta previa patient.
-Gestational Age: 36
-Na: 134, RBC:365, MCHC: 33.8, HT:33.9, K:4.0 (5/4)
-입술이 말라있는 양상을 보였고 종종 심한 갈증현상을 호소함.
-환자의 호소에 따라 간호사님이 항구토제인 ZOFRAN을 injection.
(5/12-prn 10pm Zofran 1@)
-제산제 Gell 2 po로 prn 투여 (5/10)
-환자분이 손으로 가슴을 쓸어내리시며 불쾌한 표정을 지으심.
진단
구토와 부적절한 수분섭취로 인한 체액 부족 위험성
체액 부족 위험성의 정의) 조절기전의 장애나 실제적인 체액상실로 인해
혈관 내, 세포내, 세포외의 탈수가 일어날 우려가 있는 상태.
목표
단기 목표
1.수술전까지 오심 및 구역의 횟수가 줄어든다.
2. 교육을 받고 5/17일까지 환자가 스스로 구토를 예방하는 방법을 2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
3. 수분 섭취를 하루에 2l이상 한다.
장기 목표
1. 수술 후 NPO 후에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Na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2.환자 스스로 구토가 줄어들었다고 말한다.
계획
진단적 계획
① 오심, 구토를 직접 관찰하여 횟수를 record한다.
②차트에 항구토제의 사용이 줄어들었음을 수술 전까지 확인 한다.
③lab지에 Na 및 RBC, MCHC 각각의 정상치 회복을 monitor.
(Na=135-145, RBC=381만-469만L, MCHC=34-35.6g/dL)
치료적 계획
체액량을 증가 및 유지하기 위해 수분섭취를 해줄 다른 음식을 제안하며 실제로 섭취하도록 돕는다.
교육적 계획
구토를 유발하는 유발 인자와 구토를 억제하는 예방적 방법을 교육할 것이다.
이론적
근거
① 오심, 구토가 있는지 직접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다.
②Na, RBC, MCHC가 낮으므로 이 수치를 관찰하고 중재를 통해 높이는 것은 체액 부족 위험성을 피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Na은 세포외액의 삼투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므로 Na의 normal한 수치는 탈수에 관여.
RBC는 체액에 존재하는 적혈구 수를 뜻하므로 탈수 현상 일때 나타남.
MCHC는 평균 혈구내 혈색소 농도의 감소는 저색소성 빈혈, 철 결핍성 빈혈, 철 적아구성 빈혈을 나타냄으로
이 3개의 normal한 혈액 검사 결과는 체액부족 위험성과 관련이 높다.)
③항구토제의 사용이 줄었다는 것은 그만큼 임부의 구토증상이 완화되어 치료적 처치가 따로 필요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④음식을 통한 충분한 수분섭취는 구토로 인한 탈수 증상을 예방할 수 있고 체액량 유지 및 증진에 도움이 된다.
⑤구토를 유발하는 유발인자를 알고 구토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면 그것을 행함으로서 구토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수행
①오심 및 구토가 있는지 관찰함
②차트를 보고 Lab 결과와 제산제 및 항구토제의 사용을 관찰함.(5/14 prn Gel-2 1 PO.)
③젤라틴, 얼린 과일 아이스크림, 푸딩 메론 등의 음식을 제안하여 체액량 유지 및 탈수증상 완화에 좋은 것을 권유함.
④아침에 마른 크렉커와 적은양의 식사, 지방물이 없는 음식물이 구토 예방에 좋은 것음을 교육함.
⑤튀긴 음식,, 지방함량이 많거나 특유의 향을 가진 양파, 양배추 같은 음식이 구토를 유발 시키므로 섭취를 금할 것을 교육함.
⑥ 생강, 페퍼민트, 신음식이 구역을 완화 한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교육함.
평가
①직접 관찰 및 차트를 참고 함으로 오심 및 구토가 줄어듦을 확인 했으므로 수행 성취됨.
(5/14 prn Gel-2 1 PO 후에 투여하지 않은 것 관찰.)
②lab 확인하여 Na, RBC, MCHC의 정상치로의 관찰한 결과
5/14 Na: 134, RBC:365만, MCHC: 33.8 5/17 Na: 137 RBC: 378만 MCHC: 34.8로 Na와 MCHC은 정상 수치로 올라왔으나 RBC는 정상수치로 올라오지 못하였으므로 앞으로 더 모니터 하며 수행 및 재 사정을 할 필요가 있음.
③아이스크림 및 수박 등 체액량 유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심을 관찰하였고 하루에 2L 정도의 물을 섭취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으므로 목표 달성
④아침에 에이스 및 마른 크레커를 섭취하심을 관찰 하였으므로 목표 성취.
⑤5/14교육 후 5/17에 구토를 유발시키는 음식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을 때 “튀긴 음식과 향이 강한 음식이요.”라고 대답하셨으므로 목표 성취
⑥5/14교육 후 5/17구토를 완화시키는 것은 무엇인지 물어보았을 때“생강하고 박하요.”라고 대답하셨으므로 목표 성취
⑦“이제 구역질이 잘 안 나오는 것 같아요”라 말하셨으로 목표 성취.
기타
평가 및
의견
분만실을 돌면서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분만실 대상자가 매우 좋게 사정에 응해 주셨으므로 그에 맞춰서 기분좋게 실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정도 여러 날에 거쳐서 해서 귀찮으셨을 텐데도 항상 밝게 대답해 주셔서 금방 라뽀가 형성되고 서로 묻고 답하고 하는 등으로 매우 좋게 시간을 보낸 게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학생이라는 점 때문에 직접적으로 주사를 주거나 어떤 화학적이나 물리적 요법으로 대상자의 문제를 바로 해결해 주기는 능력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은 그날 집으로 돌아가 공부해오고 하면서 지식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만 환자에게 제공하기엔 아직 자격부족이라는 점. 그게 매우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실력을 갖추어 대상자의 요구에 맞춰 바로 적절한 간호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참고문헌
네이버 백과사전
www.kimsonline.co.kr
www.druginfo.co.kr
간호진단 목록: 『NANDA』, 대한간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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